낡은 라디오, 뻔한 사랑 노래 (뻔해!) 지루한 오후, 무심코 걷다 문득 멈춘 곳, 그 작은 카페 딸랑, 열린 문틈으로 (너를 봐) 쏟아진 햇살, 멈춘 소음 오직 너만 보여 이번 여름은, 운명처럼 (너를 만나) 내 맘 가득히 번진 너 (너란 계절!) 파도 소리보다, 뛰는 내 심장 여름아 고마워, 널 보내줘서 차가운 커피, 창밖 소나기 (괜찮아!) 너와 단둘이, 뜨거운 섬 빗소린 배경일 뿐이야 가까워진 거리만큼 (너를 봐) 설레는 공기, 멈춘 시간 오직 너만 보여 이번 여름은, 운명처럼 (너를 만나) 내 맘 가득히 번진 너 (너란 계절!) 파도 소리보다, 뛰는 내 심장 여름아 고마워, 널 보내줘서 엇갈린 시간들, 너를 찾아 헤맨 날 이제야 알게 된, 이 여름의 이유 우리 여름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내 맘 가득히 채운 너 (너란 사랑!) 어떤 계절보다, 빛나는 순간 멈추지 않을게, 널 사랑할게 운명 같은 계절 이번 여름은... 너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