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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you, Feel you - 소수빈 (So Soobin) [Four Hands, Two Sonatas OST Part.2]

두 눈을 감아 텅빈 어둠만 남겨진 이 순간 떠오른 기억들 긴 밤을 따라 잠시 돌아봐 멈춰 서있던 그날의 뒷모습 Deep into my heart 빛나던 시간의 틈에 선명히 남겨진 우리 I know you I feel you 이 순간 Into my heart 수많은 흔적의 끝에 또 다른 이름의 우리 I know you I feel you 언제나 끝없이 지나온 별을 잃은 밤 나 홀로 지켜온 맘을 덮어둬 더 멀어져가 어떤 말 조차 닿을 수는 없어 어둠은 깊어져 오 여전히 Deep into my heart 빛나던 시간의 틈에 선명히 남겨진 우리 I know you I feel you 이 순간 Into my heart 수많은 흔적의 끝에 또 다른 이름의 우리 I know you I feel you 언제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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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새 (Again, You Find Me) - 이민정 (Lee Minjeong)

여전히 낯설지 않은 이름과 포근하던 그대 목소리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따뜻했던 추억이라며 괜찮은 척하는 하루를 보내 그대가 내 꿈에 찾아오는 건 어떤 마음이 남아서일까 사랑한다 말해도 듣지 못하는 그대지만 그때 그 모습으로 볼 수 있으니까 또 어느새 그대가 찾아와 내 입을 맞추면 어김없이 꿈이란 걸 알게 되니까 오늘만은 부디 날 찾아와 꿈이 끝나지 않게 영원토록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그대를 찾을 수 없는 날에는 내게 오는 길 잃어서 일까 그대 알 수 있도록 익숙했던 내 모습으로 우리 만났던 그곳에서 기다릴게요 또 어느새 그대가 찾아와 내 입을 맞추면 어김없이 꿈이란 걸 알게 되니까 오늘만은 부디 날 찾아와 꿈이 끝나지 않게 영원토록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보고 싶었다는 한마디 말도 못 한 채 꿈에서 깨어나죠 나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오늘 밤 만은 깨고 싶지 않아 또 어느새 그대가 찾아와 내 입을 맞추면 어김없이 꿈이란 걸 알게 되니까 오늘만은 부디 날 찾아와 꿈이 끝나지 않게 영원토록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를 잊지 말아요 (Don't Forget Me) - 신예영 (Shin Yeyoung) [Memory Letter Project]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 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이에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 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잊지 말아요 천 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네 옆에 같이 있잖아요 혹시 이 세상에서 그댈 사랑한 사람이 한 사람뿐이면 그건 나라는 걸 나라는 걸 기억해 나를 잊지 말아요 일 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이에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잊지 말아 줘요 제발 잊지 말아요 천 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네 옆에 같이 있잖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Just Because of Love) - 정동하 (Jung Dongha)

소중했던 기억들이 얼룩져버린 우리의 추억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서로를 아프게 하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입술 끝에 맴도는 말 가지 말란 말도 못 하고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내가 농담처럼 쉽게 했던 정작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못 하고 떠나는 걸 지켜보는 난 그 흔한 남자라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입술 끝에 맴도는 말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내가 농담처럼 쉽게 했던 정작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못 하고 떠나는 걸 지켜보는 난 그 흔한 남자라 말하지 못했던 소중했던 기억 아름답던 추억 속에 아직도 난 살아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내가 농담처럼 쉽게 했던 정작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못 하고 떠나는 걸 지켜보는 난 그 흔한 남자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방파제 (Breakwater) (Bonus Track) - 963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거꾸로 솟는 피 널 보러 갈 때마다 마주치는 서울 거리엔 늘 붐벼 한 껏 멋 들인 남자들로 너 같은 여자는 웃어주면 안돼 나한테 결계를 치고 널 보내 막차에 내 거리감은 테트라포드 방파제 안 익숙해도 먹었지 난 처음 보는 음식도 다 먹어 월급 말고 다른 돈을 벌었지 난 너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랑 달라서 문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일 연속 되도 손 놓지마 빛날 때 모든게 끝날테니까 결혼 해줘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넌 행복이 왜 그렇게 쉬워 내 세상 다 버리면 세상으로 뒀지 널 근데 이 세상에 너 뿐인걸 모르지 넌 니 목숨을 살 수 있을까 필요 없이 돈 주머니에 잔뜩 뻥을 채우고 시체 같은 몸을 지하철에 겨우 태우고 나 같은 새낀 네게 밤 마다 너무해 울려 웃게만 할 수 있을까 널 돈을 버는 법을 배우면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Cut the Neck 죽기 직전에 걷어 메 더워지기 전에 옷 소매를 겨우 덮은 너의 손목에 짙은 흉터때매 꿈을 꾸는 법을 배웠지 Yeah I’m still dreaming ---...

단골집 (The Place at the Time) - 정동하 (Jung Dongha)

난 요즘 따라 퇴근하고 널 만나러 갔던 평범한 날이 참 그리워 지나고 보니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들어주던 추억이 많았던 곳 생각나 혼자 찾아갔어 우리가 좋아하던 단골집 그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여긴 달라진 게 없는데 너만 없을 뿐인데 우리만 아는 단골집에서 이 술잔을 끝으로 이젠 술을 끊을 거야 네가 보고 싶어 안되겠어 늘 바래다주던 익숙한 너의 동네를 걷다 눈물이 났어 우리가 자주 갔던 그곳 우리가 좋아하던 단골집 그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여긴 달라진 게 없는데 너만 없을 뿐인데 우리만 아는 단골집에서 이 술잔을 끝으로 이젠 술을 끊을 거야 네가 보고 싶어 안되겠어 홀로 앉아 한잔 두 잔 깊어질수록 아파 많이 취했나 봐 저기 네가 보여 우리가 좋아하던 단골집 그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혹시 마주치진 않을까 기대를하며 매일 가 우리만 아는 단골집에서 이 술잔을 끝으로 이젠 너를 잊을 거야 다신 여길 오지 않을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마법의 성 (Magic Castle) - 963

사랑을 믿는 건 바보 같아도 근데 난 너가 엄마처럼 될까 무서워 스물일곱까지 살 줄 몰랐던 내겐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만나면 손 잡고 싶어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그건 꼭 마법보다 더 마법 같게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꼭 같이 살자 마법 같은 성 안에 5년 참은 살자를 참을게 작업은 뭔 작업 보러 갈게 너가 태어날 때부터 못 안아줘서 미안해 택시 타도 괜찮아 데려다줄게 집 앞에 오늘 드디어 죽으려 했는데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그건 꼭 마법보다 더 마법 같게 네 얼굴을 보면 아무렇지 않아져 모든 게 꼭 같이 살자 마법 같은 성 안에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너의 모습 (Imagine) - 정동하 (Jung Dongha)

차갑게 돌아서던 너에게 이유를 찾아보지만 눈을 감았던 내 맘속으로 널 바라보던 그날의 난 알 수 없었어 수많은 다툼이 지나가고 불안한 침묵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말하던 네 모습을 그땐 왜 그렇게 몰랐었는지 아직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더 아팠던 사랑 나일 테니까 놓아볼게 스치는 너의 흔적 사이로 나 혼자 되풀이하던 사랑해 미안하단 그 말 바보처럼 이제 와서 너를 찾고 있나 봐 매일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더 아팠던 사랑 나일 테니까 떠나볼게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마다 흐려지는 나의 마음이 다시 널 쏟아내나 봐 한 번쯤 꼭 한번 다시 우리가 만나게 되면 돌아와 줄래 후회한다고 하고 싶은데 너의 세상 속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의미 없었던 지나간 사랑 나일 테니까 잠시 머물던 나의 사랑 안녕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샴푸 나이트 (Shampoo Night) - 963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끝난 사랑을 갖다 팔아서 전시한 씨디 팔아 처음 벌어 본 돈 이제 150만 원 아웃백을 가도 미디움이 뭔지 나랏미 여전히 맛있는 난 배보다 배꼽이 작고 우주에서 제일 빛나는 별인데 빛이 안 나서 내 이름 원망하다 쌓인 재떨이를 갈어 아직 꼴이 웃겨 보이지만 갈게 좀 더 기다려줘 저 펜트 하우스 약속했어 레이턴시 말고 밀리지 않아 내 약속 걍 느릴 뿐이야 금요일 수유동을 밝게 비추는 샴푸 나이트 우리가 10년만 더 늙어보면 가보자 지어줄게 마법의 성 저 꼭대기 북한산 그 손목 흉털 가려줄 비비안 암 워머 약 때매 식욕 없어도 파인 다이닝을 먹고 청담동 며느리 말고 내 눈 높이를 맞춰줘 편힘찬도 못한 사랑 하나 모든 문을 열어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그 손목 흉털 가려줄 비비안 암 워머 약 때매 식욕 없어도 파인 다이닝을 먹고 청담동 며느리 말고 내 눈 높이를 맞춰줘 편힘찬도 못한 사랑 하나 모든 문을 열어 논현보단 초라해도 좀 덜 사나워 홍대보단 조용해도 수더분해 성수마냥 사람들도 안 느끼해 둘리 벽화를 따라 발을 맞춰 걷던 우이천 앞에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같이 살까 우리 반지하여도 같이 살까 우리 옥탑이어도 같이 살까 우리 월세 좀 밀려도 같이 살까 우리 사랑 하나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I Still Love You) - 정동하 (Jung Dongha)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여전히 너를 사랑하게 하나 봐 그날처럼 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 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 흩어질 듯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 안에 가득한가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바보처럼 흩날리는 기억의 모든 순간마다 너를 매일 이렇게 불러본다 꼭 한 번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너무 사랑했다고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그날 보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