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수줍었던 오늘의 기억 너를 바라볼 때면 내 맘속 깊이 아련하게 또 네가 스쳐가고 너와 마주 앉아 너의 눈 속을 난 바라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따듯한 너의 품속으로 들어가싶은걸 매일 밤 또 이렇게 너를 만나 행복을 느끼고 날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너 언제나 내 품 속에서 춤을 추고 있어줄래 지금처럼 언제나 이렇게 내 맘속 깊은 곳에서 잠들어 포근한 밤 스치는 바람 그 사이에서 네가 들어와 이런 날을 너와 같이 마주하고 있는 거야 많이 사랑한다 더 말해주고 싶어 난 언제나 지금처럼 이렇게 흐르듯이 지나가 당연한 너의 품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언제나 이렇게 너를 만나 행복을 느끼고 날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너 언제나 내 품 속에서 춤을 추고 있어줄래 지금처럼 언제나 이렇게 내 맘속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잠들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