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를 것 없던 하루 끝에 조용히 네가 떠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나는 그대로 남았어 사랑은 왜 끝이 있는 걸까 우린 왜 여기까지일까 같은 시간을 걷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길을 잃었어 익숙했던 너의 말투 하나도 이젠 들을 수 없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웃어도 어딘가 비어 있는 밤 사랑은 왜 끝이 있는 걸까 우린 왜 여기까지일까 같은 시간을 걷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길을 잃었어 혹시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을까 사랑은 왜 끝이 있는 걸까 우린 왜 여기까지일까 같은 시간을 걷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길을 잃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나도 내가 귀여운 거 잘 알아 그냥 이렇게 태어났는걸 난들 알아? 쓰다듬어줘 내가 만족할 때까지 적당히 멈춰줘 널 물어버리지 않게 난 네 반경 안에서 빙글빙글 돌아 네가 뭐 하는지 좀 궁금하달까 아, 문은 살짝 열어둘래? 네가 잘 있는지 보기만 할게 내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말아 줘 그렇지만 너무 무신경하진 말아 줘 혼자만의 시간이 난 필요해 내가 원할 때면 난 언제든 널 찾을게 이런 날 이해하려 애쓰지는 말아 줘 근데 오해한 채로 그냥 두진 말아 줘 그냥 딴 데 보는 척하는 거야 사실은 네 생각 하는 거야 또 네모난 거 보고 있는 너 난 그 앞에 살포시 앉아 이게 뭐길래 나보다 중요해? 안돼 너는 내가 먼저야 난 네 반경 안에서 빙글빙글 돌아 네가 뭐 하는지 좀 궁금하달까 사실 이건 비밀인데 나도 네가 조금 좋은 것 같아 내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말아 줘 그렇지만 너무 무신경하진 말아 줘 혼자만의 시간이 난 필요해 내가 원할 때면 난 언제든 널 찾을게 이런 날 이해하려 애쓰지는 말아 줘 근데 오해한 채로 그냥 두진 말아 줘 그냥 딴 데 보는 척 하는 거야 사실은 네 생각 하는 거야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