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다시 또 봄 그새 달라진 건 늘어난 숫자만은 아닌걸 겨우내 기다렸는데 이제는 네가 없는데 기대를 해봐도 아무런 일도 없는걸 그놈의 봄 봄 봄 올해도 날 찾아오네 아무것도 없는데 왜 괜히 막 설레는건지 빛나던 봄 봄 봄 피어나던 벚꽃 아래 눈부시게 빛났었던 그날이 다시 내게 올까요 봄 다시 또 봄 매번 반복돼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 계절 괜히 웃어봐도 허전한 마음뿐인 걸 그놈의 봄 봄 봄 올해도 날 찾아오네 아무것도 없는데 왜 괜히 막 설레는건지 빛나던 봄 봄 봄 피어나던 벚꽃 아래 눈부시게 빛났었던 그날이 다시 내게 올까요 꽃은 날리고 봄바람이 불어도 차분히 내려앉는 마음속 거리 연인들 일렁이는 사람들 갈 곳 잃은 주머니 속 나의 손 그놈의 봄 봄 봄 올해도 날 찾아오네 아무것도 없는데 왜 괜히 막 설레는건지 빛나던 봄 봄 봄 피어나던 벚꽃 아래 눈부시게 빛났었던 그날이 다시 내게 올까요 그놈의 봄 봄 봄 올해도 날 찾아오네 아무것도 없는데 왜 괜히 막 설레는건지 기다린 봄 봄 봄 피어나던 벚꽃 아래 벅차오르게 설레던 그날이 다시 내게 올까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밤새 비가 내리고 있는 이 밤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지난날 사진들을 둘러보며 널 추억해 넌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온통 니 생각뿐인 이 밤에 빗속을 걸어보며 하나둘씩 널 추억해 너는 어디에 있는지 혹시 내가 지나친 건지 자꾸만 뒤돌아보며 너의 흔적을 찾아본다 너는 어디에 있는지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본다 아쉬운 이별이란 것처럼 그렇게 웃긴 말도 없잖아 헤어지지 못한 내 마음은 아직도 널 그리워 해 너는 어디에 있는지 혹시 내가 지나친 건지 자꾸만 뒤돌아보며 너의 흔적을 찾아본다 너는 어디에 있는지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