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약 처음 듣는다면 INDEGOAID
제대로 왔어 음원 바이럴 밀림속에서
난 직장에서 돈 벌어 내 앨범을 위해
알아 이 삶의 방식은 아냐 illionare gang
멋이 없다면 멋 없는 얘기를 쓸게
엄마의 부고에 뛰쳐나간 친구는 초등학교때
여친이 애를 뱄어 그 친구는 중학교때
기억이 나, 내게 찾던 몇십만원
인서울 했다고 교장쌤이 주던 공로상
인서울 덕인지 1년에 다섯번 옮기다
들어온 회사는, 9to6
다행이네, 전공은 살렸지
허나 현실은 친구들 사연보다 지독해,
돈벌다가 생긴 *침에 술값에 돈 쓰네
집에 돌아와 씻고 나와 폰을 켤 땐
틴더 혹은 인스타 없음 못해 이성교제
아리송한 세상은 하루하루 벅찬데 (헉 헉)
어리숙한 내 모습 자꾸 나를 졸라매
이렇게 이렇게 가면 뭔가 있을테지
이렇게 의미없게
오늘도 별일없게
월급만 갖고는 삶은 안 바뀌어
다음달에 꽂힐 돈으로 요번달을 살고
갚아나가야 할게 너무나도 많아서 저 *같은
사수, 대표, **이를 못 *겨
혹시 들어간대도 똑같은 감옥인데
상관 없나 하다 생각 나는 게 가족이네
좋은 아들 좋은 딸 되려 하는 밥풀 떼기
몇 천만 의 우리들만 아는 얘기
있는 애인 두고 다른 애랑 date,
Media는 그리 되는게 당연하대
‘집값은 오르고 육아비 최소 3억원‘
세후 급여 앞자린 연봉 앞자리 마이너스 원
오늘 산 아웃핏 - 3개월 짜리
남은 돈, 앨범 제작비를 메꿔 빨리
끌어모아 구독자, 3백 몇 따리
이런 나의 꿈? 라디오 스타 맨 끝자리
아리송한 세상은 하루하루 벅찬데 (헉 헉)
어리숙한 내 모습 자꾸 나를 졸라매
이렇게 이렇게 가면 뭔가 있을테지
이렇게 의미없게
오늘도 별일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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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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