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시절 특기는
불꺼진 동네의 놀이터 홀로 그네를 타고
별들을 세기
까만 나의 도화지에는
저 별의 빛을 담을 수 없어서
그저 바라 보기만 한 거야
매일 하늘에 물어본다
수 많은 별들처럼 빛날 수 있는 건지
물어본다
어쩌면 답을 알고 있을지 몰라.
기나긴 여정이 되기는 하겠지만
절대 포기 하지않아
자신을 믿어
어느덧 어엿한 어른이 된 뒤
기대들로 가득찬 시선에 부담을 느끼던 나날들
제발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말아줘
까만 나의 도화지에는
너무나 많은 얼룩만 가득해서
그저 숨기만 한거야
매일 하늘에 물어본다.
수 많은 별들처럼 빛날 수 있는 건지
물어본다
어쩌면 답을 알고 있을지 몰라.
기나긴 여정이 되기는 하겠지만
절대 포기 하지않아
자신을 믿어
언젠간 이 질문의 정답을 찾아.
더 나아가 한걸음에 힘을 실어
별들의 빛들을 찾아본다
언젠간 이 여정의 막이 온다.
되돌아가 과거의 문을 연다
과거의 나에게 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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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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