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ed you now
홀로 삼켜낸 혼잣말
I need you now
너에게 하는 혼잣말
절벽에 매달린 기분이야
위태롭게 나 버티는 중이야
죽을 것처럼 막 숨도 못 쉬어
하루 종일 너의 이름만
끝도 없이 떨어지는 내가 넌 안 보이니
미친 듯이 망가져만 가, 나 혼자
날카로운 가시처럼
넌 내게 흉터를 남겨
아물 시간도 없이
멀리로 사라져, 왜
내 기억 저편의 감정도
남은 한 줌의 미련도
이젠 전부 지워야겠지, 난
I need you now
턱 끝까지 차오른 말
소리쳐 외치고픈 말
시들어버린 눈빛에
끝내 뱉어내지 못했어
나 혼자만 남아
되뇌이는 혼잣말
전하지 못한 채 중얼대다
덩그러니 남아
새어버린 혼잣말
전하지 못한 채 속삭인다
시간이 계절을 건너
한참 지난 뒤엔
내 감정 속의 시계도
무뎌져 있을까
아직까진 난
마지막 장면 사이에 갇혀진 채
그대론데
조각난 파편처럼
널 잡을 수도 없이
아무 말도 못 하고
멀리서 굳어진 채
내 기억 저편의 감정도
남은 한 줌의 미련도
이젠 전부 지워야겠지, 난
I need you now
턱 끝까지 차오른 말
소리쳐 외치고픈 말
시들어버린 눈빛에
끝내 뱉어내지 못했어
듣고 있나요
아주 조금은 알아줄래요
얼마나 내가 아파했는지
여전히
I need you now
턱 끝까지 차오른 말
소리쳐 외치고픈 말
시들어버린 눈빛에
끝내 뱉어내지 못했어
나 혼자만 남아
되뇌이는 혼잣말
전하지 못한 채 중얼대다
덩그러니 남아
새어버린 혼잣말
전하지 못한 채 속삭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