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다 올바른 길을 찾아 헤메이지
정답이 없는 곳에서
언제나 답을 바라는 건 어쩔 수 없지
가끔은 삐딱하게 생각해 볼까
한쪽 눈을 감은 채 세상을 바라볼까
어떻게라는 방법보다
그곳에 서 있는 이유가 중요할 테니
쉴 틈 없이 또 돌아가는 이 시계 틈 속
틀린 반 박자를 맞춰 살아가는 내 모습도
저 멀리 우주에서 바라보면
그마저도 춤을 추는 것 같을 거야
어디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야
조금은 멀리서 날 지켜볼까
까만 세상 속에서 한 번 더 믿어볼까
어떻게 가는 방법보다
그곳을 바라본 이유가 중요할 테니
어쩌면 빠를지도 조금 더 느릴지도
비틀거리며 멈춰 선 그 길 위에도
돌아보면 이어져 있을 나만의 수평선 위로 걸어가
끝도 없이 더 빨라지는 이 시계 틈 속
틀린 반 박자를 맞춰 미끄러지는 내 모습도
저 멀리 우주에서 바라보면
그마저도 춤을 추는 것 같을 거야
언제라도 멈춰 서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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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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