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이 걷던 길 끝에서 늘 우연처럼 너를 만나곤 했어 사소한 이야기, 짧은 웃음 하나도 내 하루를 오래 물들이더라 내 마음은 언제나 너였어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설레는 이 떨림까지 전부 너에게 닿기를 바랬어 너를 사랑해 좋은 날만 약속할 수는 없지만 힘든 날에는 먼저 손을 내밀게 웃고 싶은 날엔 서로 보며 웃을게 모든 날을 우리 함께할 거야 내 마음은 언제나 너였어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설레는 이 떨림까지 전부 너에게 닿기를 바랬어 너를 사랑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