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X 난 O
그래도 난 기다린다고
여전히 거기 서 있다고
너에겐 내가 답이라고
넌 X 난 O
그래도 난 기다린다고
여전히 거기 서 있다고
어딘지 알잖아 당장 나와
내가 그리 미웠니
눈길도 안 줄 만큼
벌써 다 비웠니
딴 데 바라볼 만큼
바뀐 건 오직 너 하나뿐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나는 건지
두 눈을 감아도 내 머릿속
어딜 가도 네가 보여 어지러워
너 없음 안 되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잖아
넌 X 난 O
이별은 계속됐고
넌 X 난 O
그래도 난 기다린다고
여전히 거기 서 있다고
너에겐 내가 답이라고
넌 X 난 O
그래도 난 기다린다고
여전히 거기 서 있다고
어딘지 알잖아 당장 나와
멋대로 나는 걸 어떡해
나도 이렇게 살기 싫은데
선택권은 내겐 없어
그저 생각나고 생각나고 또 생각났어
네 이름 불러봐도 바람처럼 흩어지고
혼자 남은 이 거리엔 역시나 없네
한 번쯤은 돌아봐 줄까
끝내 기대한 내가 바보였었나 봐
수많은 사람 속에서도 환하게 빛났었어
그러니까 내가 매일 밤 미쳐 있었지
이런 날 어떻게 두고 갈 수 있어
넌 X 난 O 이렇게 이별은 계속됐고
이건 참 아픈 것 같아
나 혼자서만 저 멀리 바라봤던 걸까
넌 X 난 O
그래도 난 기다린다고
여전히 거기 서 있다고
너에겐 내가 답이라고
넌 X 난 O
그래도 난 기다린다고
여전히 거기 서 있다고
어딘지 알잖아 당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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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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