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온 목소리
창밖 어딘가 널 닮은 하늘빛
함께 웃던 날
사랑은 시간 속에 흩어졌지만
너의 흔적은 여전히 날 울려
사랑했었던 순간들이
그리움만 나를 붙잡고 있어
아직도 우린 같은 계절에 살아
너를 사랑 했던 시간만큼 아파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다시 웃어볼게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간 것처럼
지나간 계절 속을 걷다보면
네 손길처럼 따뜻한 햇살이
아무렇지 않게 나를 스치면
소중했던 순간이 그리워져
아직도 우린 같은 계절에 살아
너를 사랑 했던 시간만큼 아파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다시 웃어볼게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간 것처럼
닿을 수 없다는 걸 알아 이젠
너의 길과 나의 길이 다른걸
그래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그리웠으면 해
아직도 우린 같은 계절에 살아
너를 아파했던 순간만큼 잊지를 못해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다시 웃어볼게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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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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