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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bigguyrobin

갑자기 널 좋아하게 됐어 (Suddenly) - 사적인 이야기 (Private Story) feat. DANY

평소랑 다를 게 없는 하루인데 오늘따라 달라 보여 조심스러워져 나도 모르게 널 쳐다보는 게 어려워졌어 이렇게 조금씩 좋아하게 됐어 이젠 네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지 들려주던 알려줬던 노래들도 듣곤 해 혹시라도 눈치채면 웃으면서 넘겨도 돼 어색해지긴 싫어서 널 잃는 게 더 싫어서 아무리 마음을 숨겨봐도 자꾸만 맴돌아 잃고 싶지 않아 매일 보던 우리 둘을 어쩌다가 너에게 난 맘이 간 걸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넌 나의 친구인데 혹시라도 눈치채면 웃으면서 넘겨도 돼 어색해지긴 싫어서 널 잃는 게 더 싫어서 아무리 마음을 숨겨봐도 자꾸만 맴돌아 잃고 싶지 않아 매일 보던 우리 둘을 언젠가 한 번쯤은 너에게 말하게 되거나 들키거나 그렇게 될 텐데 혹시라도 알게 되면 나와 거리 두어도 돼 이 마음 모두 버리고 예전으로 돌아갈게 아무렇지 않게 애써봐도 자꾸만 떠올라 욕심내지 않아 옆에만 있어도 좋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홧김에 그랬어 (Impulsive) - 사적인 이야기 (Private Story) feat. 몽크 (Monk)

겁 없는 어제의 나는 허전해진 오늘이 geob eomneun eojeui naneun heojeonhaejin oneuri 너를 찾으라 해서 복잡한 마음에 후회하는 눈물 neoreul chajeura haeseo bokjabhan maeume huhoehaneun nunmul 이대로 우리는 정말 이별을 하는지 idaero urineun jeongmal ibyeoreul haeunji 헤어지자는 말은 왜 그렇게 뱉었는지 heeojijaneun mareun wae geureohke baeteottneunji 담을 수도 없을 텐데 난 그걸 몰랐을까 dameul sudo eobseul tende nan keugeol mollasseulkka 홧김에 그랬어 내가 생각이 참 짧은 탓에 hwatgime geuraesseo naega saengagi cham jjalbeun tase 그동안 널 힘들게 했는데 변하지 않아 geu dongan neol himdeulge haettneunde byeonhaji anha 지금의 너는 어떤지 오히려 편한 건지 jigeumui neoneun eotteonji ohiryeo pyeonhan geonji 내가 지겨워져서 잘된 일이라고 조금씩 그렇게 naega jigyeowojyeoseo jaldoen irirago jogeumssik geureohke 날 잊어간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nal ijeogandamyeon naneun eotteokhaeya halkka 헤어지자는 말은 왜 그렇게 뱉었는지 heeojijaneun mareun wae geureohke baeteottneunji 담을 수도 없을 텐데 난 그걸 몰랐을까 dameul sudo eobseul tende nan keugeol mollasseulkka 홧김에 그랬어 내가 생각이 참 짧은 탓에 hwatgime geuraesseo naega saengagi cham jjalbeun tase 그동안 널 힘들게 했는데 변하지 않아 geu dongan neol himdeulge...

이별통보 (Break Up Notice) - 사적인 이야기 (Personal Story) Feat. 김찬호 (Kim Chanho)

널 만나러 가는 길이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서 널 닮은 꽃을 한가득 안고 기다려 저 멀리 보이는 네 얼굴에 두근거리는 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근데 넌 이런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하지 않다고 난 갑작스런 이별에 이유를 알고 싶은데 꽤 오래 생각했다던 너의 모습에 떨어지는 눈물 내가 다 고칠게 붙잡아도 넌 끝까지 말하지 않더라 너에게 맞춰진 나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바보처럼 멍하니 있게 될 뿐야 처음 너에게 고백하던 날과 설렜던 첫 키스에 겨울을 녹여 내렸던 우리 넌 이런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하지 않다고 난 갑작스런 이별에 이유를 알고 싶은데 꽤 오래 생각했다던 너의 모습에 떨어지는 눈물 내가 다 고칠게 붙잡아도 넌 끝까지 말하지 않더라 자꾸 늘어가던 내 변명과 너의 투정들이 미워져 받아주지 못했어 이제서야 깨달았어 점점 변해가던 나를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다시 한번 기회를 줘 나 널 사랑하면 안 될까 날 믿어주면 안 될까 내 이기적인 모습에 많이 힘들었을 거야 사랑은 깊어질수록 더 번져가나 봐 너에게로 멀리 한 번만 내 얘기를 들어줘 제발 돌아와 주라 자꾸 붙잡는 나를 용서해 줘 너 없이 나는 없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