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변해가 이 도시도
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졌지
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후회로 얼룩진 넋두리만 늘어가
그래도 한 번은 죽을 만큼 사랑했던 때가
누군가를 미칠 만큼 사랑했던 내가
그럴 때가 있었지 가끔은 생각나 그 날의 우리
넌 나의 마지막 낭만이었어
내 인생 전부를 걸었던 한때였지
미칠 만큼 사랑했던 나의 20대엔
모든 날에 네가 있었다
그리고 어떤 날에는 그때 내가 그리워
또 어떤 날에는
난 이룬 만큼 잃었었지
이런 게 인생이라 나를 다독이며
어딘가 불편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닌 거지
매일이 전쟁 같아 넌 어떻게 살아?
많이 변했겠지 너도 나처럼
그렇게 살아가지 모두 말처럼
쉽지 않은 하루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넌 나의 마지막 낭만이었어
내 인생 전부를 걸었던 한때였지
미칠 만큼 사랑했던 나의 20대엔
모든 날에 네가 있었다
어쩌면 달랐었을까 지금의 널 만났다면
함께였을지도 가끔씩 떠올려봐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네
다시 부딪히고 깨져도 난 살아가겠지
그건 지금의 내 낭만일 거야
사는 동안 우리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자
함께했던 날이 의미 있도록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네
넌 나의 마지막 낭만이었어
내 삶의 이유를 몰랐던 그때 만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나의 20대엔
모든 날에 네가 있었다
우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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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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