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ayeon

일상(Life Goes On) - 하티크 (Hat:q)

햇살은 여전한데 내 마음 요동치네 시계를 봐도 흘러가는 건 똑같아 저녁이 다 되어 잠이 나를 부르네 밥은 먹어야 하는데 핸드폰만 멍하니 바라보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혼자 중얼거리면서 언제쯤 일어날까 고민해 줘야지 줘야지 for brighter day 그래야 내가 살아가 햇살은 여전한데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론걸까 줘야지 줘야지 빛을 잃어버린 나에게도 달력을 넘겨보니 빽빽한 나의 일정 부담스러워 어디부터 가야 할지 몰라 내 하루는 저물어가네 잠깐만 잠깐만 손을 놓고 싶어지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혼자 되 뇌이면서 언제쯤 멈출까 상상해 달려가는 시계 소리 나를 자꾸 재촉해도 나는 느린 걸음으로 Keep walking through for brighter way 줘야지 줘야지 쉬어야지 그래야 내가 숨 쉬어 햇살은 여전한데 난 아직 이대로, 제자리에 줘야지 줘야지 빛을 잃어버린 나에게도 줘야지 줘야지 For brighter day and shining brighter way 쉬어야지 숨 쉬어야지 햇살은 여전한데 마음만 요동치는데 줘야지 줘야지 빛을 잃어버린 나에게도 believe in m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될까 (Could You Come Here Right Now?) - 하모 (hamo) narr. 가연 (Gayeon)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너가 날 부를 땐 늘 넘어 2시가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입 맞춰 안심시켜, 축축한 이마에 예고 없이 비가 쏟아질 것 같애 회색 하늘 가리키며 말해 우리 같지 않냐는 작은 비웃음 섞인 네 말에 난 과장되게 웃지 너가 바닥 쳐다볼 때, 눈빛 어둡게 반짝여, 전부 훔친 듯한 말로는 널 표현 못 해 네 옆, 내가 태어난 곳 같애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너가 날 부를 땐 늘 넘어 2시가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입 맞춰 안심시켜, 축축한 이마에 너가 투정이라도 심하면 안심할 것 같애 용돈 털어, 3박 4일 잡았다는 방에 넌 조용해져, 너의 뺨을 치는 엄마 전화에 넌 습관처럼 물어, 오늘 언제 가야 돼 네 몸이 또 떨려와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론 부족하지 물도 없이 삼켜 데파스정 여섯 알 하늘에 언제쯤 닿을까, 내 기도가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차라리 홍수 같은 비를 막 내려주소서 대신 아플 수 없단 걸 알아, 어떤 누구도 울음이 비집고 튀어나오지, 깊게 묻어도 차라리 홍수 같은 비를 막 내려주소서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너가 날 부를 땐 늘 넘어 2시가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입 맞춰 안심시켜, 축축한 이마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