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Kim Dongryul

외딴섬 (Remote Island) - 원디비 (1DB)

저 바다 끝에 잊혀가는 작은 섬은 이젠 찾지 않는 걸 알아버렸네 너는 나와도 참 많이 닮았구나 너도 나와 똑같은 아픔이 있구나 시간이 흘러 잊혀진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세상의 빛이 되어갈 거야 밝게 비춘 저 하늘의 달빛은 오로지 너를 위해 비춰주고 세상엔 나 혼자 있다 느낄 땐 서늘한 바람과 공길 느껴봐 느껴지는 너의 불안한 눈빛도 갈 곳을 잃은 것 같고 괜찮을 거야 난 너와 함께 할 거야 너는 나와도 참 많이 닮았구나 너도 나와 똑같은 아픔이 있구나 시간이 흘러 잊혀진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세상의 빛이 되어갈 거야 너는 나와도 참 많이 닮았구나 너도 나와 똑같은 아픔이 있구나 시간이 흘러 잊혀진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세상의 빛이 되어갈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느새 (Before You Know it) - 원디비 (1DB)

또 어느새 다가와, 흘러간 우리 둘의 그 시간 지나간 순간 속 오래된 흔적처럼 남아 말없이도 알았던 너의 혼자만의 생각도 그때 알았지만 너에게 건넬 수 없던 말 또 한 번 스쳐가, 네가 남긴 미소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은 그날의 기억도 또다시 떠오른 그날의 생각도 아직도 내 맘속에 남아 떠오르고 있는 걸 어느새 찾아온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은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 되어 어느새 흐르는 시간을 잡아두지 못해서 이렇게 난 또 오늘을 기다려 또 한 번 스쳐가, 네가 남긴 미소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은 그날의 기억도 또다시 떠오른 그날의 생각도 아직도 내 맘속에 남아 떠오르고 있는 걸 어느새 찾아온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은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 되어 어느새 흐르는 시간을 잡아두지 못해서 이렇게 난 또 오늘을 기다려 어느새 찾아온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은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 되어 어느새 흐르는 시간을 잡아두지 못해서 이렇게 난 또 오늘을 기다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언제나 (Always) - 원디비 (1DB)

유난히 지쳐 보이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다 한참을 망설인다 아무것도 아닌 얘기로 시간을 흘려버리지만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쉽게 꺼내지질 않아 그래도 오늘은 조금 솔직해질까 숨겨둔 진심을 오늘은 전해볼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며 미처 말하지 못한 말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너를 향해 가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때론 어둠이 찾아온데도 너의 곁을 밝게 비출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때론 어둠이 찾아온데도 너의 곁을 밝게 비출게 그래도 오늘은 조금 솔직해질까 숨겨둔 진심을 오늘은 전해볼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며 미처 말하지 못한 말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너를 향해 가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때론 어둠이 찾아온데도 너의 곁을 밝게 비출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때론 어둠이 찾아온데도 너의 곁을 밝게 비출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때론 어둠이 찾아온데도 너의 곁을 밝게 비출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때론 어둠이 찾아온데도 너의 곁을 밝게 비출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너와 나 (You and I) (2026 Remake) - 원디비 (1DB)

너에게 하고 싶던 말이 많았는데 나에게 다가오고 있던 너였는데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와 오오 하루 종일 널 생각하며 보낼 텐데 흘러나오는 음악들마저도 (네가 좋아하던) 흥얼거리는 콧노래마저도 (같이 따라 하며) 이렇게 우린 서로 닮아 이렇게 우린 서로 사랑을 한다고 혹시 네가 떠날까 봐 하루도 맘 편한 날이 없고 그런 괜한 걱정도 필요치 않아 너에게 다가갈 거야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 함께 떠나자 너와 나 둘이면 어디든 좋단 말이야 너와 나 멀리 있어도 사랑한단 말이야 너와 나 지금 만나러 가 보고 싶단 말이야 혹시 네가 떠날까 봐 하루도 맘 편한 날이 없고 그런 괜한 걱정도 필요치 않아 너에게 다가갈 거야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 함께 떠나자 너와 나 둘이면 어디든 좋단 말이야 너와 나 멀리 있어도 사랑한단 말이야 너와 나 지금 만나러 가 보고 싶단 말이야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 함께 떠나자 너와 나 둘이면 어디든 좋단 말이야 너와 나 멀리 있어도 사랑한단 말이야 너와 나 지금 만나러 가 보고 싶단 말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산책 (Stroll) - 김동률 (Kim Dongryul)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싱그러운 향이 가득한 어느 봄날 강가를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따듯한 바람에 둥실 맘이 떠갈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아름다운 것일수록 그만큼 슬픈 거라고 어쩌면 그때 우리는 아름다움의 끝을 피운 걸까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눈부신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고이 간직했던 그 이름 사각사각 바스러지는 노란 빛깔 낙엽 가득한 어느 가을 공원을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서늘한 바람이 머리를 간질일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볕 좋은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애써 잊고 있던 그 이름 난 얼마나 걸었을까 어딜 향해 걷는 걸까 날 기다리고 있을까 마냥 빙빙 돌고 있을까 함께 걷자고 했잖아 나란히 걷자 했잖아 이토록 날이 좋은데 여전히 난 홀로 걷는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