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 난 파도야 오직 널 향해 소리치는 말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널 처음 봤을 때 심장이 빨리 뛰어서 아픈 줄 알았는데 물들어갈 줄 몰랐어 니 환한 미소에 자꾸 또 웃음이 새 나와 햇살보다 반짝이게 해 바람보다 출렁이게 해 누구보다 나를 자유롭게 날 나답게 넌 꿈꾸게 해 내 마음이 들리니 난 파도야 오직 널 향해 소리치는 말 너 하나만 바라보다 기다리다 파랗게 멍들어도 바보처럼 좋은 사랑해 난, 널 사랑해 포말처럼 부서지는 맘 매일 너로 길어지는 낮과 밤 쓸려 왔다가 밀려간 해일에 그리움 흘려보낸다 눈물이 날 줄 몰랐어 참 행복한데도 가슴이 시린 건 왜일까 햇살보다 반짝이게 해 바람보다 출렁이게 해 누구보다 나를 자유롭게 날 나답게 넌 꿈꾸게 해 내 마음이 들리니 난 파도야 오직 널 향해 소리치는 말 너 하나만 바라보다 기다리다 파랗게 멍들어도 바보처럼 좋은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천번 만번 난 다시 말해도 이 말밖에 할 수 없을 거야 너를 바래 원해 내 마음이 들리니 난 파도야 오직 널 향해 소리치는 말 너 하나만 바라보다 기다리다 파랗게 멍들어도 바보처럼 좋은 사랑해 난, 널 사랑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