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리는 너의 고운 머리카락 그사이 비치는 햇살을 난 아직 기억해 무심히 걷다가도 어느새 눈물이 흘러 너 없는 풍경은 아직 낯설어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빛을 잃어가 우리의 시간들은 또 다르게 흘러가 그땐 왜 몰랐을까 늘 같은 하루인 줄 왜 그땐 항상 네 곁일 줄로만 알았을까 다시 돌아와 버릇처럼 다시 난 네 이름을 불러 하얀 입김 따라 허공으로 흩어져 떠나 무심히 걷다가도 어느새 눈물이 흘러 너와 난 이제 정말 헤어진 걸까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빛을 잃어가 우리의 시간들은 또 다르게 흘러가 그땐 왜 몰랐을까 늘 같은 하루인 줄 왜 그땐 항상 네 곁일 줄로만 알았을까 여전히 난 여기 혼자 서있어 마지막 눈물이길 바래보지만 널 향한 이야기는 아직 멈추지 않고 널 향한 시간들은 아직 머물러 있고 그땐 왜 몰랐을까 늘 같은 하루인 걸 왜 그땐 항상 네 곁일 줄로만 알았을까 다시 돌아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