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OUREALGOAT

되감기버튼 (Press Rewind) - 아우릴고트 (OUREALGOAT)

텅 비었던 내 공간은 너로 채워지고 나서 더 밝아졌어 아른거리는 기억을 잃어버리기 싫어서 억지로 잡아보며 살고 있는데 함께 듣던 노래와 혼자 길을 걸으며 수없이 반복하는 방황 끝엔 후회만 어리석기만 했었던 나 이해해 주지 못했었던 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해가 바뀌기 전에 너를 놓치기 전에 되감기 버튼을 누른 것처럼 마냥 좋았던 그 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었는데 우습게도 결국은 이렇게 멀어져 정 없게 이제 더는 소용이 없나 봐 우린 익숙해진 너의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지워보려고도 했었지만 괜찮다는 말 뒤에 사실은 힘들었는데 참 웃겨 사진 속 행복해 보이는 우리 둘 멈춘 화면처럼 그날에 갇혀버린 나라고 이별의 예고 같던 마지막 대화 끝에 (이제 진짜 그만하자) 자존심만 앞세웠던 말 돌이킬 수 없는 표정만 한 번의 기회가 남아있다면 해가 바뀌기 전에 너를 놓치기 전에 되감기 버튼을 누른 것처럼 마냥 좋았던 그 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었는데 우습게도 결국은 이렇게 멀어져 정 없게 이제 더는 소용이 없나 봐 우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파도를 보면 (Waves of You) - 아우릴고트 (OUREALGOAT)

시원한 바람에 내 두 팔을 벌리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잖아 끝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를 보면 내 마음과 같아 난 아직 널 멈출 수 없나 봐 지우지 못한 사진을 쳐다보면 여전히 내 하루는 너로 가득해서 굽이진 이 길 따라 걸어가다 보면 다시금 내 머리엔 너가 들어와 너의 마지막 인사를 받은 후엔 못난 이런 내 성격 탓인가 싶어 혼자 남겨진 뒤 하는 후회 미안하단 말조차 전하지 못했으면서 시원한 바람에 내 두 팔을 벌리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잖아 끝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를 보면 내 마음과 같아 난 아직 널 멈출 수 없나 봐 함께 왔던 곳을 난 혼자서 찾아와 너가 좋아하던 노래를 듣고 있잖아 이제는 어떤 방법도 없는 나라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억에 뛰어들잖아 시원한 바람에 내 두 팔을 벌리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잖아 끝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를 보면 내 마음과 같아 난 아직 널 멈출 수 없나 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종점을 지나서 (Beyond the Last Step) - 아우릴고트 (OUREALGOAT) feat. 애주레버 (Azurever)

서로 마주 앉아 보니 어느새 종점을 지나 더는 머물 수 없는 이곳에 와있나 봐 흘러가는 시간을 애써 붙잡고 싶지만 이렇게 여기 우린 이별 중에 내 속에 쌓은 말을 하지 못해서 거울 앞에서 반복해 봤는데도 막상 너 앞에 서면 또 난 필요 없는 감정 소모를 하고 널 부정해 수정하지 못할 거란 것도 소용없을 거란 것도 알면서 일부러 더 이러나 봐 나란 놈은 좋은 말은 뒤로 상처들만 남기고 어질러 놓은 네 맘을 책임지지도 못해 사실 말이야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다시 하나부터 전부 고쳐볼게 지금 이 가사도 너를 위해 썼다 지워대잖아 어림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난 너 하나니까 너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사람이 되면 두 손 들어 내 삶은 멈춰버릴 테니까 그 때로 시간을 돌려줘 서로 마주 앉아 보니 어느새 종점을 지나 더는 머물 수 없는 이곳에 와있나 봐 흘러가는 시간을 애써 붙잡고 싶지만 이렇게 여기 우린 이별 중에 항상 한 발자국 늦어 상처받은 네 모습을 보면 스쳐가는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아직 말하지 못한 말이 주머니 속에 지나가는 불빛들처럼 흩어지네 더 마주 앉은 이곳이 우리의 마지막 같아 너의 표정에 두 눈물에 다 담겨있잖아 너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사람이 되면 두 손 들어 내 삶은 멈춰버릴 테니까 그 때로 시간을 돌려줘 서로 마주 앉아 보니 어느새 종점을 지나 더는 머물 수 없는 이곳에 와있나 봐 흘러가는 시간을 애써 붙잡고 싶지만 이렇게 여기 우린 이별 중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거리두기 (Stepping Away) - 아우릴고트 (OUREALGOAT)

괜찮아진 것처럼 더 멀어져줄게 이젠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아도 돼 아직은 할 말이 너무 많은 나라서 후회해 끝내 너한테서 난 거리를 두며 가끔 문자를 보내 어떻게 지내냐 물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 내 양쪽에 친구들은 내가 미련하대 겉으론 웃어넘겨도 속은 아프기만 한데 일방적인 너와의 이별 중에 쿨한 척 놓아주겠다고 한건 나잖아 아껴왔던 말들을 한 번에 할 테니 시간이 지나 마음이 변하면 그때 연락해 한동안 잠을 또 설치겠어 지겨운 밤에 하지 못한 말들이 많아서 그래 네게 과한 부탁처럼 들릴지 몰라도 다시 돌아와 주길 바래 괜찮아진 것처럼 더 멀어져줄게 이젠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아도 돼 아직은 할 말이 너무 많은 나라서 후회해 끝내 너한테서 난 거리를 두며 넌 항상 막차를 지나치고 나서 후회했지 잔소리를 하는 건 매번 나였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그때의 너와 같은 게 우습잖아 모두 보는 앞에서 쪽팔린 상황을 마주한 것 만 같애 늘 바보처럼 기다려봐도 달라지진 않을 걸 알아도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게 이거라서 이대로 더 멀어지도록 보이지 않을 때까지 차라리 이렇게 가 맘 편해서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널 보내 괜찮아진 것처럼 더 멀어져줄게 이젠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아도 돼 아직은 할 말이 너무 많은 나라서 후회해 끝내 너한테서 난 거리를 두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는데 (I Know) - 아우릴고트 (OUREALGOAT) feat. 온시온 (ONSEEON)

그때 마음은 얼음만큼 차가웠었는데 못된 말로 이별하곤 이제 와서 후회해 보기 좋은 사람들처럼 될 순 없겠지만 아직 내 하루엔 너가 번져 여기 남아있는데 미안해라는 말론 후회한단 말론 되돌릴 수 없단 걸 잘 아는데 듣기 싫을 만큼 돌아와달라는 말 밖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차갑던 말보다 차갑던 마음 서로 좋은 이별하자던 이기적인 나 그 앞에 나 보다 더 차가운 눈물 흘리는 너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나 못한 거 다 해줄게 못 준 마음 다 줄게 이래도 와닿지 않겠지 우리 연애도 난 항상 고집만 부리고 넌 항상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미안해라는 말론 후회한단 말론 되돌릴 수 없단 걸 잘 아는데 듣기 싫을 만큼 돌아와달라는 말 밖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무런 대답도 없지만 (Unanswered) - 아우릴고트 (OUREALGOAT) Feat. 도유카 (doyouka)

익숙한 너의 행동과 사소한 것마저 전부 사라지고 나서야 그리워져 애써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보려 해도 네가 만든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잖아 붙잡을 수 없는 이 현실을 부정해도 달라지진 않기에 텅 빈 거리를 서성이며 잊어보려 해도 잊어지지 않잖아 이젠 다 소용없단 듯이 아무런 대답도 없지만 너 없는 하루라면 버틸 수 없어서 이렇게 또 널 불러본다 널 못 잊겠다고 뻔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나인데 변함없는 하루의 너의 빈자리는 날 괴롭히기만 하잖아 전부 내 잘못이란 걸 그때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 떠내보내고 나서야 함께했던 기억을 또 헤매는 중이야 매일 널 떠올릴 때마다 가슴은 아픔뿐이야 모자란 놈이라서 부족한 나라서 미안하단 말을 전해주고 싶어도 매일 널 떠올릴때마다 내 가슴은 아픔뿐이야 모자란 놈이라서 부족한 나라서 미안하단 말을 전해주고 싶어도 이젠 다 소용없단 듯이 아무런 대답도 없지만 너 없는 하루라면 버틸 수 없어서 이렇게 또 널 불러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간격 (Distance) -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안녕이란 말도 잘 하지 못한 채로 널 떠나보내면서 스스로를 탓해 영원히 함께하자 했던 우리가 나눈 그 약속을 어기기 싫어서 조금씩 더 벌어지는 간격을 난 좁힐 수 없나 봐 같은 말을 반복해도 너는 멀어지니까 바닥에 떨어져 버린 낙엽은 의미 없는 것처럼 이젠 너에게 나도 그런 존재가 된 것 같아 평생 잊지 못할 것처럼 너를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와 하루를 버틸 힘도 없어져서 웃는 것도 힘겨운데 넌 하지도 않잖아 날 아는 채 조금씩 더 벌어지는 간격을 난 좁힐 수 없나 봐 같은 말을 반복해도 너는 멀어지니까 바닥에 떨어져 버린 낙엽은 의미 없는 것처럼 이젠 너에게 나도 그런 존재가 된 것 같아 발을 뗄 수 없는 난 영원토록 널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알잖아 어두운 삶에서 한줄기 빛처럼 넌 내게 늘 그런 존재였는데 왜 조금씩 더 벌어지는 간격을 난 좁힐 수 없나 봐 같은 말을 반복해도 너는 멀어지니까 바닥에 떨어져 버린 낙엽은 의미 없는 것처럼 이젠 너에게 나도 그런 존재가 된 것 같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I Should Go - 아우릴고트 (OUREALGOAT)

나를 부르면 시간이 없다고 둘러대는 뻔한 거짓말을 해 내가 변했다는 말처럼 순수했던 마음에 병이 생겼나 싶은데 가끔은 피곤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힘들어 숨 쉬는 게 기분은 꼭 절벽 끝에 서있는 것 같아 혼자 멍 때릴 때는 여전히 부딪혀 맨땅에 눈 떠보니 피투성이 된 맨발 정리 안된 내 머릿속은 개판 너무 많은 생각 필요해 난 해답이 모든 게 좀 지겨워서 마음이 어지러워서 이것저것 다 싫어서 너도 싫어서 그냥 지웠어 전부 놓치면 다시 꽉 잡으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절대로 멈추지 마 이건 아냐 마지막 여기 머물지 않아 떠나야만 해 끝까지 I Should Go 뼈가 으스러지게 그냥 쓰러지게 해 절대 넌 될 수 없다는 말들을 들었지 매일 아픔이 많아 더 바랬지 내일 길게 보지 않으면 출세는 못해 미쳐가는 요즘 세상에서 그렇게 흘러가며 살지 못하겠어 많이 위험해도 삐걱대도 내 멋대로 이렇게 Do bigger thang 전부 놓치면 다시 꽉 잡으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절대로 멈추지 마 이건 아냐 마지막 여기 머물지 않아 떠나야만 해 끝까지 I Should Go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