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rhyme들이 만들어줬었던 better days
젊은 날엔 주로 깨어 있었지 새벽에
쥐뿔 없을 때도 만땅이었지 내 자신감이
근데 내 창작이 외면당하면 가슴앓이
쇼미 시청률 오를 땐 이게 꿈의 직장
고집 있던 래퍼들 억장이 무너지던 방송
솔직히 꿀 빨았지 근 십 년간
마이크를 잡았었지, 물 건너가서
어딜 가도 사람들이 멋지다고 해
익숙해질 때쯤 나르시시즘에 빠졌네
많은 유혹들 그래도 지키는 가족애
음침한 과거는 시간이 지나면 파묘돼
대표님 소릴 듣던 30대
'어쩌다 망했대?' 사람들은 신났었지 가십에
짐스러웠지만 내려놓고 나니 가볍네
실패가 두려운 놈들 시작도 못 하던데
자칭 가짜 디제이 하지만 이제 12년 차
나이가 들어도 인생은 파티네
역힙꼰이지만 this is 4 the youth
놀 줄 알면 꺼버리지 비즈니스 모드를
도장 깨듯 다녔어 전국의 클럽
돈을 버는 중인 건데 노는 것처럼 보여
동서남북 돈을 벌게 해준 도시
내 짬바는 우리 동네 물가처럼 오르지
조심해 돈, 여자, 약, 군대 이슈
음악하러 온 거면 제대로 보여줘 봐 기술
쉬워 보인다면 어디 네가 한번 해봐
그건 숏폼이고 내 시즌 n번째라고
삶의 방식 평생을 강조했다고
난 탑라인도 잘 짜는 랩 인간문화재라고
어디 rhyme도 안 맞추고 쉽게 벌라 그래
내 rhyme들이 만들어주는 더 밝은 미래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대잖아
adios 나는 그냥 떠나버린 뒤에 뛰어
새끼들 진흙 위에서 뒹굴잖니
내가 남긴 발자국 위에서 talkin' bout me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대잖아
adios 나는 그냥 떠나버린 뒤에 뛰어
새끼들 진흙 위에서 뒹굴잖니
내가 남긴 발자국 위에서 talkin' bout m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