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끝나
사라져 갈 때
내게 남은 건
오직 너란 걸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 가자면서
너의 손을 잡았네
저 해가 꺼질 때
네가 나의 옆에
있어줄 수만 있다면 난
무엇도 두렵지 않은걸
캄캄한 세상 속에
함께 가줄래?
어디가 됐건 네 곁에서
변함없이
타오르고 싶어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빛으로
쉽지만은 않겠지
슬픔의 밤이
언젠가 우릴 덮친다면
너와 함께
가라앉아
어둠을 헤쳐 갈 거야
태양이 검게
그을린 순간
그 경계 밖으로
나서는 거야
어둠 속에
숨어버린
작은 별을 찾아 떠나자
눈부신 그곳엔
사계절 꽃이 피네
그토록
바라왔던 궁전을 짓고
우리만의 낙원을 세우자
캄캄한 세상 속에
함께 가줄래?
어디가 됐건 네 곁에서
변함없이
타오르고 싶어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빛으로
쉽지만은 않겠지
슬픔의 밤이
언젠가 우릴 덮친다면
너와 함께
가라앉아
어둠을 헤쳐 갈 거야
언제나 함께 일 거야
꺼지지 않는 빛으로
어둠을 헤쳐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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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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