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은 하늘 아래서
나란히 앉아 웃었지
그닥 재밌는 얘긴 아니어도
우린 파도 소리 위에서
흥얼거리곤 했었지
이 밤이 우릴 덮쳐온 데도
그렇게도 넌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에 진심이었기에
나만 모르는 듯 조각내 숨겨버렸지
알아 다신 오지 않을
순간이었단 걸
You just liked my corduroy pants
그땐 네가 내게 바랬던
그런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서
You opened my eyes to my own void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아무 말도 못 했지
몰래 잡은 손은 길 잃고
허공을 휘적거렸지
분명히 같은 자리인데도
하루 종일 기다려봐도
이젠 조용한 알람이
나를 향한 네 표현인듯해
그렇게도 넌 우리 사이를
잘라내기에 진심이었기에
널 탓하려고 난 고개를 돌려버렸지
맞아 사실 후회 남은
순간이었단 걸
You just liked my corduroy pants
그땐 네가 내게 바랬던
그런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서
You opened my eyes to my own void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아무 말도 못 했지
You just liked my corduroy pants
그땐 네가 내게 바랬던
그런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서
You opened my eyes to my own void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아무 말도 못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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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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