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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Hoya

Class Of Villain - 하즈 (HASE)

새하얀 눈길 위에 불길 환한 순백의 신념이 갈라져 점점 더 타 들어가 제압되는 푸른 새의 잘린 날개 날아갈 수 없다는 걸 너도 나도 이미 알고 있는데 Dancing in the light of glow (Psycho, passing psycho) Dancing in the face of death (Psycho, passing psycho) 대담한 용기를 외쳐 질긴 내면을 찢어 심연속에 숨어 웃고 있는 널 거울 속 서로를 향해 비웃고 새겨진 정의을 다시 조각해 묶여진 손, 발, 입을 풀어 그려 최후의 만찬을 다시 써 내려갈 성전의 기준을 정하리 Dancing in the light of glow (Psycho, passing psycho) Dancing in the face of death (Psycho, passing psycho) 대담한 용기를 외쳐 질긴 내면을 찢어 심연속에 숨어 웃고 있는 널 Shake your mind, Look at the show Shake your mind, Look at the show Shake your mind, Look at the show Shake your mind, Look at the show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두억시니 (Dueoksini) - 하즈 (HASE) feat. 윤마루 (Yun Maru)

차가운 머리에 피 냄새를 차고 신이라 불리는 자 백(白)골에서 백(佰)골까지 달려왔노라 얼씨구나 한 놈 잡고, 절씨구나 두 놈 잡고, 오늘만을 기다렸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찾았다 너구나, 너구나 거뭇게 썩어버린 천 겹의 원한이 이 땅에 묻힌다 진실은 칼날 위에 놓고, 떠나라 천지가 또 개벽하니, 낯선 이의 등장이요, 검게 타는 이름 위에, 붉은 선이 춤을 추고, 하늘이 웃고, 땅이 울리며, 핏빛 장단에 소리치니, 악을 베는 악의 낫이 신명나게 춤을 추네 전세가 멈추고, 후세가 춤출 때, 머리들이 쌓이네 거뭇게 썩어버린 천 겹의 원한이 이 땅에 묻힌다 진실은 칼날 위에 놓고, 떠나라 복수자들 사이로 붉은 피가 스미어 든다 악의 위에 정의 있고, 정의 위에 내가 서 있다 드디어 그 곳에 도달했으니, 세상 무서울 것 하나 없구나 천고의 북소리 울려 퍼져라 새 시대가 왔다 거뭇게 썩어버린 천 겹의 원한이 이 땅에 묻힌다 진실은 칼날 위에 고이 모셔놓고, 훠이 떠가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악귀 (Demon) - 하즈 (HASE)

오랫동안 기다렸어 그대가 내게로 오기만을 더 손꼽아 기다렸어 그대여, 나의 구원자이시여 Nuova nascita 두려워 하지마 (Non scomparire) 낯설어 하지마 (Per sempre con te) 내 소릴 들어라 (Per salvare) 너와 함께 할테니 무엇을 바라던, 무엇을 원하던 이루어지게 될 테니까 비로소 너는 온전히 나로써 완성되니까 두려워 하지마 (Non scomparire) 낯설어 하지마 (Per sempre con te) 내 소릴 들어라 (Per salvare) 너와 함께 할테니 이제 우리는 하나 새 시대의 창조자 맞이하게 될테니까 나의 손을 잡고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난 영원 불멸한 존재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귀문 (Guimun) - 하즈 (HASE)

적월광 아래 내비치는 생을 먹는 마물이여 걸어올 수 없는 길을 넘어오니 들어올 수 없는 문을 넘나드네 우 이리 오너라 우 문을 열어라 우 불빛을 거두니 우 저승길이 열리네 어허 천년의 한으론 부족했는가 어허 천 번의 칼질에 부서지거라 온 천지가 울리니 내 종언을 받들거라 옴 바즈라사트바 훔 옴 바즈라사트바 훔 옴 바즈라사트바 훔 옴 바즈라사트바 훔 어허 만년의 힘으론 부족했는가 어허 만 번의 칼질에 흩어지거라 우 허공을 갈라 우 사슬을 걷고 우 한을 토하여 우 문을 닫으라 소멸의 종소리여 널리널리 울려라 엉켜버린 혼들의 근원을 베어 가르니 적색이 걷히고 백색이 드리우네 그대들의 밤은 이 자리에서 거두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