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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반복하는 중이야 (Repeating Breakups) - 박필규 (Park Pilkyu) [By Chance Project]

아직 너와 갈 곳이 많은데 새로 나온 영화도 보고 싶은데 누굴 만나도 어디를 가도 너를 대신할 수가 없어 그래 혼자 밥을 먹는 게 익숙해지고 혼자 술에 취하는 날은 늘어가고 운동을 해봐도 바쁘게 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를 잊어보려 해 이젠 괜찮아지겠지 이만큼 울었으면 좀 더 나아지겠지 이 정도 아팠으면 그렇게 믿고 싶은데 내일이면 또 생각나 바보처럼 이별을 반복하는 중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고 아픈 데는 없는지 걱정이 되고 온통 네 생각에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 내 맘이 힘들어 잊어보려 해 이젠 괜찮아지겠지 이만큼 울었으면 좀 더 나아지겠지 이 정도 아팠으면 그렇게 믿고 싶은데 내일이면 또 생각나 바보처럼 이별을 반복하는 중이야 너를 미워해 보고 많이 원망해도 잊을 수 없어 너를 너를 언제쯤 괜찮아질까 얼마나 울어야 좀 더 나아질까 얼마나 더 아파야 그렇게 바래왔는데 내일이면 또 생각나 바보처럼 이별을 반복하는 중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스며든다 (Pervade) - 박필규 (Park Pilkyu)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취한 듯 두 눈이 풀려 jibeuro doraganeun beoseue chwihan deut du nuni pullyeo 답답한 마음 쓸어내리면 창밖엔 지난 것들이 dabdabhan maeum sseureonaerimyeon changbakken jinan geotdeuri 스며든다 상처 난 마음에 seumyeodeunda sangcheo nan maeume 나를 위한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건지 nareul wihan geosinji saranghaneun sarameul wihan geonji 알 수 없는 삶에 허덕이지만 alsu eomneun salme heodeogijiman 자꾸 떠오른다 떠나가는 사람들이 jakku tteooreunda tteonaganeun saramdeuri 눈물이 또 흘러도 지나간 아픔에 미소 지어도 nunmuri tto heulleodo jinagan apeume miso jieodo 지금껏 나를 살아가게 한 jigeumkkeot nareul saragage han 아무런 표정 없는 사람들 가려진 슬픈 맘들이 amureon pyojeong eomneun saramdeul garyeojin seulpeun mamdeuri 숨겨온 한숨 내쉬어질 때면 소중한 그대 얼굴이 sumgyeoon hansum naeshwieojil ttaemyeon sojunghan geudae eolguri 스며든다 상처 난 마음에 seumyeodeunda sangcheo nan maeume 나를 위한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건지 nareul wihan geosinji saranghaneun sarameul wihan geonji 알 수 없는 삶에 허덕이지만 alsu eomneun salme heodeogijiman 달리는 버스에 내 몸을 기대면 dallineun beoseure nae momeul gidaemyeon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jinaganeun modeun geotdeuri 스며든다 상처 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