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참 오래 함께였는데 언제부터 멀어진 걸까 익숙함이란 이름 아래서 서로를 놓치고 있었나 봐 늦게 알게 돼서 더 아픈 거야 이미 너는 멀어졌다는 걸 붙잡아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을 이제야 알아 사랑은 끝나고 나서야 같이 걷던 길을 혼자 걷다가 문득 멈춰 서게 돼 아무 일 없던 하루 속에도 네가 남아 흔들어 놔 늦게 알게 돼서 더 아픈 거야 이미 너는 멀어졌다는 걸 붙잡아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을 이제야 알아 사랑은 끝나고 나서야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들 그저 여기까지였다고 이제는 인정해야겠지 늦게 알게 돼서 더 아픈 거야 이미 너는 멀어졌다는 걸 붙잡아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을 이제야 알아 사랑은 끝나고 나서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