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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o Sooyoung

파스텔 (Pastel) - 마리슈 (Marychou)

오늘 같은 날도 괜찮은 걸까 자꾸 물어보게 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기를 매일 바라지만 이런 기분은 참 오랜만이라 사실 조금 불안해 그래도 지금 좋은 거라면 좋은 게 아닐까 밥을 먹거나 TV를 보거나 조용히 흐르는 노래를 듣거나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그저 너와 길을 걷거나 바라보거나 좋았던 책 속에 널 투영하거나 가만히 저무는 하루를 그저 너와 사는 것 완전하지 못한 나의 시간은 온통 너에게 흘러 난 그 안에 기대어 앉아 안전해져만 가 밥을 먹거나 TV를 보거나 조용히 흐르는 노래를 듣거나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그저 너와 길을 걷거나 바라보거나 좋았던 책 속에 널 투영하거나 가만히 저무는 하루를 그저 너와 사는 것 웃는 얼굴보다 지친 날의 너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좋은 말들 보다 말없이 내민 손을 꼭 붙잡아주는 것 잠 못 들거나 뒤척이거나 작아진 나의 밤은 너를 불러와 어디 있거나 어디에서나 닿지 않는 시간에도 난 있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Lover - 마리슈 (Marychou)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neoneun neomunado areumdabdeora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haetsare buseojin kkothyanggicheoreom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neoreul cheoeum bon geunareya naneun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geu manhdeon jilmune dabeul jeogeottne 너의 눈 너의 온도 너의 손 너의 말투 neoui nun neoui ondo neoui son neoui maltu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neowa dahaittdeon modeun mareun shiga doeeottgo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sunganeun yeonghwaga doeeottne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nan neoraneun gamjeonge nuneul tteugo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geotneun georeummada kkochi pindago 너로 들뜬 밤을 새던 neoro deultteun bameul saedeon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geuttaeui nae maeumi dorawattdago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neoneun yunanhido barkge utdeora 수없이 꺼내 본 그 사진처럼 sueobshi kkeonae bon geu sajincheoreom 나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하나 naneun i maeumeul eojjihaeya hana 난 이 사랑을 어찌해야 하나 nan i sarangeul eojjihaeya hana 너의 밤 너의 아침 너의 별 너의 달빛 neoui bam neoui achim neoui byeol neoui dalbit 너를 향하던 모든 시간은 아름다웠고 neoreul hyanghadeon modeun shiganeun areumdawottgo 우리는 음악이 되었네 urineun eumagi doeeottne 난 너라는 감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