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빠르게 흘러가고 나는 잠시 멈춰 서고 싶었네 소란한 마음 갈 곳을 잃어가고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었네 바라는 건 하나뿐인데 소소한 바람이 내겐 기쁨인데 서로의 침묵이 언어가 되는 곳 세상 가장 깊은 곳 그 안에선 어떤 물음도 사라지기를 쉴 틈 없이 생각이 밀려오고 어깨 위 쌓인 고민에 지쳐가네 텅 빈 맘에 작은 꽃을 피우려 새롭게 올 계절을 꿈꿔보네 바라는 건 하나뿐인데 소소한 바람이 내겐 기쁨인데 서로의 침묵이 언어가 되는 곳 세상 가장 깊은 곳 그 안에선 어떤 물음도 사라지기를 바라는 건 하나뿐인데 소소한 바람이 내겐 기쁨인데 서로의 침묵이 언어가 되는 곳 세상 가장 깊은 곳 그 안에선 어떤 물음도 사라지기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