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바라본 너의 눈동자 속에는 언제나 진심이 담겨 있었어 아직도 선명한 기억의 틈 그 사이로 슬며시 빛나며 눈을 맞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네 맘 한마디가 숨을 죽이며 닿지 않는 걸 그날의 우릴 마주하며 또 다시 느낄 감정 속에 허우적대다 깊어질 우리의 시간은 흐르기만 하는데 또 다시 느낄 거침 속에 엇갈린 길을 걷곤 해 눈물이 엉키어 그날의 우린 멈춰 서 훗날의 우리는 미소를 짓고 있을까 운명에 기대어 끝내 널 마주해 도망치듯 떠나왔던 이 많은 순간을 다시 되돌려 살아가고파 후회로 덮이기 시작해 또 다시 느낄 감정 속에 허우적대다 깊어질 우리의 시간은 흐르기만 하는데 또 다시 느낄 거침 속에 엇갈린 길을 걷곤 해 눈물이 엉키어 그날의 우린 멈춰 서 빛바랜 사진도 우리가 마주할 이 마지막을 짐작할 수 있었을까 또 다시 느낄 슬픔 속에 허우적대다 깊어질 우리의 시간은 흐르기만 하는데 또 다시 느낄 거침 속에 엇갈린 길을 걷곤 해 눈물이 엉키어 그날의 우린 멈춰 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