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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Broccoli You Too

친환경 달 여행 (Eco-Friendly Moon Trip) - 윤덕원 (Yoon Deokwon) of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with 우희준 (Woo Heejoon)

한번 사용한 나를 다시 반 접어 쓰는 날 거듭제곱으로 좁아지는 나의 세계 종이를 마흔 두번 접으면 달에 닿는대 이왕 좁아진거 달에나 갈까 매일 종이컵을 쌓아가며 지새우는 밤 잃어버린 텀블러를 다시 사야 하는 데 눈물을 닦은 휴지로 바닥을 닦고 머리카락도 집는다 택배박스가 나를 위로하지만 환경은 어떻게 하지 넣을것 없는 에코백에 가득한 아이스팩은 일반쓰레기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달나라에 한번 가보지도 못했네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환경파괴야 희망이나 접어서 달에 가보자 택배박스가 나를 위로하지만 환경은 어떻게 하지 넣을것 없는 에코백에 가득한 아이스팩은 일반쓰레기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달나라에 한번 가보지도 못했네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환경파괴야 희망이나 접어서 달에 가보자 마흔 두번이면 달에 닿는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영원한 사랑 (Eternal Love) -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끝없는 오해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말을 한다고 해도 하지 않는다 해도 끝없이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영원히 허덕이며 목마른 채로 언제나 계획하지만 대체로 황망한 채로 우리는 서로를 이렇게 곁에 두고 찾아 헤매는 밤이 많겠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을 수 있나요 그 끝에도 서로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믿는 것은 자유지만 실망은 자신의 몫 세상은 기대감에 높은 값을 쳐 주지만 책임은 마지막에 남아 그 값을 치르는 것 속이는 일만 남아 있는 세상에서 끝까지 속아야만 하는 것 영원한 사랑은 가장 마지막 순간에서야 겨우 영원한 사랑은 가장 마지막 순간에서야 겨우 영원한 사랑은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게 언제인지 아무도 모를 뿐이지 언젠가 모두 끝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다만 소리 내어 울지 않을 뿐이지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게 언제인지 아무도 모를 뿐이지 언젠가 모두 끝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다만 소리 내어 울지 않을 뿐이지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게 언제인지 아무도 모를 뿐이지 언젠가 모두 끝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다만 소리 내어 울지 않을 뿐이지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

매일 새롭게 (New Every Day) -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꿈 어느덧 늦어진 날들 저무는 시간은 바빠 속으로만 우는 날들 밖으로 만드는 그늘 다시 또 망가진 하루 나는 도망가지 못해 어떡할 수 없을 땐 어떻게 하는지 붙잡고 있던 무의미한 것들을 놓아버리고 싶어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꿈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꿈 붙잡고 있던 무의미한 것들을 놓아버리고 싶어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꿈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꿈 (…그리고 더 새롭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

너를 업고 (album Ver.) (Carrying You) -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너를 업고 동네 길을 걷는다 너는 잠깐 잠이 들었나 하고 돌아보면 한 바퀴 도는 사이에 너는 다 큰 아이가 되었네 달콤했던 꿈은 어디로 갔나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채 꿈나라를 건너가는 너 어떤 것도 너를 막지 못하지 나는 바람이 되어 너를 날려 보낼게 너를 업고 동네 길을 걷는다 나도 잠깐 잠이 들었나 나는 다 큰 아이가 되었네 포근했던 등은 어디로 갔나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채 꿈나라를 건너가는 너 어떤 것도 너를 막지 못하지 나는 바람이 되어 너를 날려 보낼게 내가 그렇게 날아온 것처럼 너를 업고 노래를 부른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하기를 나는 다 큰 아이가 되었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

다정한 말 (Kind Words) -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오고 가는 말들 속에 잊어버렸던 정말 하고 싶고 듣고 싶은 그런 말이 있어 엉킨 맘들을 풀기엔 너무 늦은 밤 너무 짧은 탓에 매듭짓기 어려웠던 말들 흩날리는 말은 날려보내고 할 수 있는 말만 입속에 남기면 두 손엔 아무것도 없겠지만 다정한 표정 다정한 말 다정한 대로 흘러갈 거야 했던 말들은 기억나지 않아도 온기로 기억나는 그런 밤이 있어 수많은 눈물 속에서도 반짝이던 하나의 순간 솔직하게 말해줘 그게 우리가 기억할 단 하나의 순간이니까 흩날리는 말은 날려보내고 할 수 있는 말만 입속에 남기면 두 손엔 아무것도 없겠지만 다정한 표정 다정한 말 다정한 대로 흘러갈 거야 했던 말들은 기억나지 않아도 온기로 기억나는 그런 밤이 있어 수많은 눈물 속에서도 반짝이던 하나의 순간 솔직하게 말해줘 그게 우리가 기억할 단 하나의 순간이니까 단 하나의 순간이니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