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 순간 떠오른 오늘은 어떤 색 모습으로 또 나를 부르는지 뺨을 스친 바람의 손길 모든 기억이 내 마음속에 예쁜 꿈으로 남아 그 흔적들을 따라 네 이름을 불러보곤 해 시간을 건너서 날 찾아와 눈부신 그때로 날 데려가 언제나 가까이 너에게 손 내밀면 함께할 수 있는 걸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아 끝없이 피어나 빛을 따라 우리가 지나온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잖아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도록 햇살에 눈을 감고 서로를 떠올리던 약속들도 남아 있었어 혼자 남겨진 두려움 속에 시간의 벽을 넘어 오늘의 너를 만나 끝내 여기 빛나고 있어 시간을 건너서 날 찾아와 눈부신 그때로 날 데려가 언제나 가까이 너에게 손 내밀면 함께할 수 있는 걸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아 끝없이 피어나 빛을 따라 우리가 지나온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잖아 어떠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해도 이제는 망설이지 않아 한 걸음 더 나아가 언젠가 (우리 여기에) 시간을 건너서 다시 만나 그 모습 그대로 밝게 빛나 너와 나 지나온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잖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