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 순간
떠오른 오늘은
어떤 색 모습으로
또 나를 부르는지
뺨을 스친 바람의 손길
모든 기억이
내 마음속에
예쁜 꿈으로 남아
그 흔적들을 따라
네 이름을 불러보곤 해
시간을 건너서
날 찾아와
눈부신 그때로
날 데려가
언제나 가까이 너에게 손 내밀면
함께할 수 있는 걸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아
끝없이 피어나
빛을 따라
우리가 지나온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잖아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도록
햇살에 눈을 감고
서로를 떠올리던
약속들도 남아 있었어
혼자 남겨진
두려움 속에
시간의 벽을 넘어
오늘의 너를 만나
끝내 여기 빛나고 있어
시간을 건너서
날 찾아와
눈부신 그때로
날 데려가
언제나 가까이 너에게 손 내밀면
함께할 수 있는 걸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아
끝없이 피어나
빛을 따라
우리가 지나온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잖아
어떠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해도
이제는
망설이지 않아
한 걸음 더 나아가
언젠가 (우리 여기에)
시간을 건너서
다시 만나
그 모습 그대로
밝게 빛나
너와 나 지나온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잖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