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라는 말 우리 둘 사이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서 조용히 이렇게 오늘도 소리없이 사랑을 말해요 꺼내보지못한 마음도 다시 또 저물고 푸른 빛깔 품은 하늘도 그 빛을 감추죠 이해하지 못할 이 마음을 고이 접어 그대 품으로 전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대 웃는 순간에 나 옆에 있을게 사랑 하나 바라지 않고 소란스레 내린 마음 다 그쳐갈때쯤 한 발자국 떨어져 나 그 곳에 서서 꺼내보지못한 마음도 다시 또 저물고 푸른 빛깔 품은 하늘도 그 빛을 감추죠 이해하지 못할 이 마음을 고이 접어 그대 품으로 전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아픔마저 그댄 몰랐으면 좋겠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