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망쳐진 기분으로
비를 맞고 있던
날 찾아내 열어준 넌
분명 우연은 아닐 거라고
누구보다 강해 보였던 네게
나약한 목소리의
어설픈 응원가로는
절대 닿을 순 없겠지만
난 널 꺼내야만 해
짙은 어둠 속 널 구해야 해
넌 날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이라 해도
너를 구하러 가는 순간에 난
조금은 두려운 기분이래도
이제는 알아 참 단순하지
사랑으로 난 더 강해져
가까워지는 가득한 파랑에
내 모습조차 흐려지는 기분일 때
힘껏 안아줄게
내 자신 보다 단단한 사랑으로
모든 것이 변해가는 세계선
그 속의 유일한
불변의 사랑이 되어
잠들어 있는 네게 달려가
난 말해야 해
깊은 악몽 속 널 불러야 해
영영 기억하지 못하는 결말이라 해도
너를 구하러 가는 순간에 난
조금은 두려운 기분이래도
이제는 알아 참 단순하지
사랑으로 난 더 강해져
가까워지는 가득한 파랑에
내 모습조차 흐려지는 기분일 때
힘껏 안아줄게
내 자신 보다 단단한 사랑으로
너를 구하러 가는 순간에 난
조금은 두려운 기분이래도
이제는 알아 참 단순하지
사랑으로 난 더 강해져
가까워지는 가득한 파랑에
내 모습조차 흐려지는 기분일 때
힘껏 안아줄게
내 자신 보다 단단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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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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