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일기 나를 더 슬프게 해 외롭지 않다가도
한없이 무너져
나는 너의 이름 침묵을 핑계로 내 몸에 새기네
여전히 사랑해
울컥하는 몸과 마음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말들이 넘쳐
일기장에 적어둔 네 얼굴 보고 싶어
나 다시 적네
나의 슬픔은 습하고 느려서
어김없이 네게 들키고 말아
희미해지지 않을 수 있던 건
선명한 마음으로 여전히 사랑해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해도
난 너의 이름으로 하루를 버텨
안아줄게 잡아줄게 늘
여기 부서진 채 춤을 추네
끝나지 않는 몸은 영원하고 물이 없어
갈증만 맴돌아도
알려줘 더 믿어줘 내 손잡아 줘
더 살아갈 수 있게
울컥하는 몸과 마음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말들이 넘쳐
일기장에 적어둔 너의 얼굴 보고 싶어
나 이제
울컥하는 몸과 마음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말들이 넘쳐
일기장에 적어둔 너의 얼굴 보고 싶어
나 다시 적네
나 이제 여름 밖에 서 있고
믿을 수 없는 꿈을 매일 꿔도
I can see I can go remember that
I just wanna be where I can hold your hand.
나 이제 여름 밖에 서있고
믿을 수 없는 꿈을 매일 꿔도
I can see I can go rememb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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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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