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티던 고민이 찾아온 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뒷모습 보이신 지나간 날 그날이 생각이 난다 불빛으로 가득한 거리에서 여전히 길을 헤매어 어디로 갈지 뭘 볼지조차 몰라 바람만 따라가 본다 한바탕 꾸던 꿈은 언젠가 내 것이 될까 애태우는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가면 아마도 다를 거라고 뜨건 눈물을 보내 답이 없는 질문과 다짐만 안고 살아가 다들 그럴지 몰라 제때 밥은 먹었냐 그 연락에 걱정을 알아버려서 귀찮다 하며 늘어난 여러 비밀 변명이란 걸 알지만 한바탕 꾸던 꿈은 언젠가 선명해질까 애태우는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가면 아마도 다를 거라고 뜨건 눈물을 보내 답이 없는 질문과 다짐만 안고 살아가 삶이 그럴지 몰라 그게 답일지 몰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