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소년은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지
교복 입고했던 축구
영원히 연장전 일 줄 알았던 사춘기
스물 어른들 흉내도 내고
사랑에 빠져도 보고
세상이란 커다란 벽에 부딪힌 서른
산다는 것 그리고 죽는다는 것
우린 모두 삶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있어
쉬엄쉬엄 가는 이와 반대로 급히 달려가는 이
Oh 그 선택을 배워가는 걸까
수많은 꿈의 갈림길은
나이가 들수록 사라져가
드레스를 입은 아내 영원히 웃음꽃 필 줄 알았던 결혼
마흔 어른이라는 사실에
어깨가 무거워지고
나보다는 누군갈 위해 사는 오십
산다는 것 그리고 죽는다는 것
우린 모두 삶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있어
쉬엄쉬엄 가는 이와 반대로 급히 달려가는 이
Oh 그 선택을 배워가는 걸까
희미하게라도 끝이 보일 때쯤 그때는
온전히 날 위해 걸을 수 있을까
산다는 것 그리고 죽는다는 것
우린 모두 삶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있어
쉬엄쉬엄 가는 이와 반대로 급히 달려가는 이
Oh 그 어떤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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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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