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정신없이 달려보니 벌써 아침이야
우린 어디로 가는 중일까?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
어젯밤 꿈엔 거인이 하나 나왔어
나는 그걸 잡으러 갈 거야
사람들은 날 보고 미쳤다 하지만
아무렴 어쩔 거야?
이 세상 지키는 거
그게 남자의 숙명이잖아
산초야 달려가자
세상을 지켜내야 하니까
워 내 창을 받아라 이 악한 거인아
워 나는 언제까지고 네게 달려갈 테니까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는 거인에게 모자를 집어 던졌어
친구들은 드디어 미쳤다고 했지
다들 가능한 꿈을 꾸라지만
불가능한 꿈 꾸는 게 내 운명이니까
남자가 창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니까
그것이 내가 쫓는 기사로서의 길이니까
워 내 창을 받아라 이놈의 세상아
워 나는 언제까지고 네게 달려갈 테니까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때도 있어
넘어지면은 다시 일어나면 돼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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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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