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을 걸어가도
네가 함께 있던 그날 같아
낯선 계절이 다가와도
내 마음은 멈춰 있어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밤이 오면 네가 그리워
가슴 깊이 스며든 사랑
지울 수가 없어
그리운 사람아
어디쯤에 서 있니
내 목소리 닿을 수 있을까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그리운 사람아
아직도 널 사랑해
시간이 나를 데려가도
내 마음은 너야
스쳐 가는 사람 속에
네 모습이 자꾸 겹쳐 보여
아무 일도 없는 하루도
너의 빈자리만 커져
괜찮다고 웃어 보지만
내 눈빛은 널 찾고 있어
멀리 있어도 내 안에서는
너는 살아 있어
그리운 사람아
어디쯤에 서 있니
내 목소리 닿을 수 있을까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그리운 사람아
아직도 널 사랑해
이별이 우리 갈라놔도
내 마음은 너야
혹시라도 내 이름을
가끔은 불러 주기를
그 순간이 온다면
난 웃을 수 있어
그리운 사람아
어디쯤에 서 있니
끝내 지울 수 없는 사랑
너만을 부른다
그리운 사람아
아직도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가도
내 마음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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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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