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마치 피오니
수줍음을 간직한
해사한 미소처럼
짧게 피다 저버린대도
믿음이란 씨앗을
심어 사랑으로
예쁜 꽃을 피우니
오늘도 기대를 심지
Like a little flower in the road
수줍게 피어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향기를 피워내니
저 벌도 새도
지나가는 사람도
향긋한 내음 지나지 못하고
오래토록 머무르네
짧게 피어난 시간들은
오늘이란 선물 같아
오늘이 제일 행복한 하루
그러다 보면 매일이
행복한 사람이 돼
해맑게 꽃 피우던
그 시절 소녀처럼
Like a little flower in the road
수줍게 피어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향기를 피워내니
저 벌도 새도
지나가는 사람도
향긋한 내음 지나지 못하고
오래토록 머무르네
바래진 동심들은
네 곁에서 색이 입혀지고
잠들어버린 꿈들은
네 향기를 맡으면 깨어나
Like a little flower in the road
수줍게 피어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향기를 피워내니
저 벌도 새도
지나가는 사람도
향긋한 내음 지나지 못하고
오래토록 머무르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