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보내도 문득 네가 생각나는 순간이 와 익숙했던 거리도 너와 자주 듣던 노래까지도 전부 널 닮아 있어 잘 지내고 있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매일 이렇게 걱정만 하는데 사랑했었던 그 모든 날들이 모두 다 그대로야 사소한 기억들마저 미소 짓던 모습도 날 부르던 목소리마저 여전히 남아 있어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나 없이 괜찮은 건지 매일 이렇게 걱정만 하는데 사랑했었던 그 모든 날들이 모두 다 그대로야 사소한 기억들마저 미소 짓던 모습도 날 부르던 목소리마저 여전히 남아 있어 모든 게 끝나도 추억은 지울 수 없어서 너를 보낼 수 없어 아직도 나는 널 사랑하는데 전부 다 그대로야 함께한 시간들마저 보고 싶은 모습도 듣고 싶은 목소리마저 너무나 그리운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