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Lee Byeongchan

우리 우주로 (Our Cosmos) - 이병찬 (Lee Byeongchan)

꿈결 속에 이대로 너에게 더 조용히 더 어려오는 지금이 어느새 다 짙어져 가 펼쳐진 이 동화가 끝나지 않기를 기억해줘 서로를 향한 숨결과 끝이 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시리도록 네 혜성이 빛 낸 찰나를 머물러줘 다시 우리 우주로 찬란한 이 동화가 영원에 닿기를 기억해줘 서로를 향한 숨결과 끝이 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시리도록 네 혜성이 빛 낸 찰나를 기억해줘 이 사랑을, 너의 세상에 남은 날 두 손 꼭 잡고 유영하는 너와 나 끝이 없던 우리들의 모습을 시리도록 네 혜성이 비춘 찰나를 기억할게 너의 우주로 우리만의 이 아득한 빛이 영원히 아름답게 번져 이 순간이 흩어져도 우리의 우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Valentine - 이병찬 (Lee Byeongchan)

그대에게 전할래요 about my love 숨 쉬듯 자연스레 스며들었죠 내게 꿈만 같은 이 순간을 그려왔죠 이 사랑을 믿어요 바라온 그대죠 대답 없는 질문들에 이유가 된 그대에게 나는 약속할게요 그 누구보다 더 잘할 거예요 You’re the love of my life You're the meaning of my life I love you, be my Valentine! I love you, don't let my world end You’re the light of my life You’re the dream of my life I love you, be my Valentine! I love you, don't let my world end Oh Please be my Valentine! Oh Please be my Valentine! 대답 없는 질문들에 이유가 된 그대에게 나는 약속할게요 그 누구보다 더 잘할 거예요 You’re the love of my life You're the meaning of my life I love you, be my Valentine! I love you, don't let my world end You’re the light of my life You’re the dream of my life I love you, be my Valentine! I love you, don't let my world end You’re the love of my life You're the meaning of my life I love you, be my Valentine! I love you, don't let my world end You’re the light of my life You’re the dream of my life I love you, be my Valentine! I love you, don't let my world end It...

서늘한 이 밤에 남아 (Still Here) - 이병찬 (Lee Byeongchan)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이 먼저 스쳐가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다가 밤이 되면 난 또 무너져 말하면 달라질까 이미 끝난 이야기지만 너의 그 마지막 눈물 아직도 난 지우지 못해 서늘한 이 밤에 남아 나 혼자 울고 있는 이유는 사라진 너의 온기 그 자리에 내가 갇혀 버렸어 붙잡고 싶은 마음만 끝내 전하지 못한 채로 내일도 나는 이렇게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가끔은 행복하길 바랐어 그러면서도 널 그리워해 참 못된 맘인 걸 알면서 결국 너뿐인 나였나 봐 시간이 데려가면 조금씩 흐려질 줄 알았어 근데 왜 네 이름만은 더 선명히 아려 오는지 서늘한 이 밤에 남아 나 혼자 울고 있는 이유는 네가 준 모든 순간 아직도 나에겐 벅찬 추억이라 놓을 수 없는 마음과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걸 알면서 나는 자꾸만 너를 불러 보고 있어 돌아와 달란 말도 이젠 하지 않을게 대신 한 번만, 단 한 번만 나를 기억해 주면 돼 서늘한 이 밤 끝에서 너 없는 세상에 익숙해져도 문득 스치는 바람이 너의 목소릴 닮아 울어와 지나간 사랑이라도 그 안에 머물던 너라서 오늘도 나는 이렇게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멈춰있던 성운 아래 (Even if I'm Here) - 이병찬 (Lee Byeongchan)

어둠 속을 떠돌다 너를 지나치던 순간에 아주 오래된 별의 숨이 내 가슴까지 흘러왔어 서툴게 빛을 따라가다 네가 남긴 작은 흔적에서 처음의 나를 다시 봤어 말로는 다 닿지 못할 저 먼 길을 건너서 너에게로 떨어지는 하나의 유성처럼 네 곁으로 갈 거야 멈춰있던 성운 아래 너의 이름이 반짝이면 끝없이 흩어지던 나의 조각들이 한데 모여 숨을 쉬어 밤과 새벽 사이 멈춘 시간의 틈에서도 꺼지지 않는 하나의 별이 있다면 그게 바로 너야 수천 개의 시간 너머 닿을 듯 흘러가는 우리들의 궤적 속에 하나의 별빛처럼 너를 새겨둘게 멈춰있던 성운 아래 너의 이름이 반짝이면 끝없이 흩어지던 나의 조각들이 한데 모여 숨을 쉬어 밤과 새벽 사이 멈춘 시간의 틈에서도 꺼지지 않는 하나의 별이 있다면 그게 바로 너야 만약 언젠가 빛보다 늦게 닿은 마음이 너를 놓칠까 두려워질 때면 나는 별들의 무리를 헤치고 너에게로 기어이, 꼭 닿을 거야 사라지는 혜성처럼 순간의 끝에 서 있는 너를 놓지 않기 위해서라면 흐려지는 성운 아래 모든 계절이 뒤섞여도 내 마음의 가장 푸른 곳엔 언제나 너 하나만이 남아. 생명과 시간 사이 흘러가는 영원의 파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우리의 우주를 나는 계속 부를 거야 한 번 더 너를 안을 수 있다면 수만 번의 시간을 건너서라도 너에게로 흘러갈게 내 마지막 별빛을 다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금 외쳐 ! (Shout Now!) - 이병찬 (Lee Byeongchan)

숨겨온 마음들 전부 오늘 여기 다 던져버려 흔들리던 날까지도 지금이면 다 괜찮아져 우린 같은 밤에 서 있고 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 누가 뭐라 하든 상관없어 이 순간은 우리 거야 멈춰 있던 마음을 깨워 더 크게 울리게 해 내일은 잠시 잊어도 좋아 오늘은 우리가 만든다 지금 외쳐, 사라지지 않게 우리 모두의 이름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이 노래가 날 끌어당겨 함성처럼, 하나가 되어 흩어질 밤을 붙잡아 끝나지 않을 듯한 이 순간 우리는 살아 있음을 불러 달려온 발자국 위에 수많은 이야기 남았어 작은 상처 하나까지도 오늘은 다 의미가 돼 포기했던 시간조차 이제는 불꽃처럼 타올라 불안하던 날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대답할게 외쳐봐, 놓지 말아 살아 있다는 증거야 모두 두 손을 들어 지금 여기에 우릴 걸어 지금 외쳐, 사라지지 않게 우리가 지나온 모든 길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이 심장이 나를 불러내 함께라면, 이 밤의 끝도 두렵지 않다는 걸 알아 부서지도록 울리고 싶은 말 “우리는 여기 있었다”고 (지금, 지금 이 순간을 우리의 소리로 채워) 꺼지지 않는 목소리로 세상 끝까지 울려 퍼져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빛의 문 (Open the Light) - 이병찬 (Lee Byeongchan)

틈새의 문을 열어내고 은색 선로를 걸어가 우리 앞에 떨어진 빛 심장은 조금 더 빨라져 스치듯 지난 저 별빛 하나에 주변의 공기가 바뀌어 Don’t slow down 지금 이 순간 붙잡아 우린 불꽃처럼 번져가 밤의 틈을 갈라 빛나 함께 울려 너와 나 지금은 멈출 이유 없잖아 Light it up Light it up Light it up 더 높이, 더 자유롭게 (Whoa— whoa—) 이 떨림 그대로 (Whoa— whoa—) 지금만 보면 돼 (Whoa— whoa—) (Whoa— whoa—) 어둠을 찢어 나온 빛이 퍼져가 조금 빠른 숨도 괜찮아, 그냥 둬 끝이 없는 이 길 위에 너와 난 달려가고 시간의 이기심도 빗겨져 가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하면 내 쪽으로 손을 뻗어줘 Don’t hold back 오늘을 지나치기 싫어 우린 불꽃처럼 번져가 밤의 틈을 갈라 빛나 함께 울려 너와 나 지금은 멈출 이유 없잖아 Light it up Light it up Light it up 더 높이, 더 자유롭게 잠깐 눈 감아봐 호흡만 들릴 때까지 박자가 맞춰지면 그다음은 그냥 흘러가면 돼 (Shout) 우린 불꽃처럼 번져가 앞을 가르는 선 같은 light 함께 울려 너와 나 오늘의 밤은 우리에게 열려 Light it up Light it up Light it up 끝까지, 너와 함께 (Whoa— whoa—) 걷는 길이 빛나고 (Whoa— whoa—) 이 밤은 계속돼 (Whoa— whoa—) (Whoa— whoa—)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르르 (Dissolve) - 이병찬 (Lee Byeongchan)

너만 보면 사르르 녹아내려 사르르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한마디 좋아해 그 예쁜 미소는 뭐야 겨우 숨 쉬고 있는데 너에게 취해 Oh 녹아내려 고장 나버린 나를 어쩌면 좋을까 눈을 뜨자마자 뭘 입어야 할까 거울 속 내가 못마땅해 괜히 안 뿌리던 향수도 뿌리고 늦지 않게 출발했어 겨우 얻어낸 둘만의 데이트 혹시라도 실수하면 어쩌지 나 두근두근 떨리는 내 맘 무슨 일 날 것 같아 너만 보면 사르르 녹아내려 사르르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한마디 좋아해 그 예쁜 미소는 뭐야 겨우 숨 쉬고 있는데 너에게 취해 Oh 녹아내려 고장 나버린 나를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온통 네 생각에 버스도 놓치고 덤벙대는 내가 못마땅해 괜히 비싸다며 타본 적도 없는 택시 안에 올라탔어 무슨 말부터 꺼내면 좋을까 바보같이 쭈뼛대면 어쩌지 나 두근두근 떨리는 내 맘 터져버릴 것 같아 너만 보면 사르르 녹아내려 사르르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한마디 좋아해 그 예쁜 미소는 뭐야 겨우 숨 쉬고 있는데 너에게 취해 Oh 녹아내려 고장 나버린 나를 어쩌면 좋을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표현 (Expression) - 이병찬 (Lee Byeongchan)

알 수 없는 모난 구석도 안아주는 마음이 있어 고맙다고 고맙다고 몇 번이라도 말해주고 싶어 한참 동안 숨어버려도 기다려주는 마음이 있어 고맙다고 고맙다고 잊을 새 없이 생각했어 늘 원했고 또 원했던 너라서 그래 표현 해주고 싶어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잖아 모두 내겐 기적 같은 일이야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 꽃 한 송이를 발견한 기분 고맙다고 고맙다고 참으려 해도 넘쳐 나와 늘 원했고 또 원했던 너라서 그래 표현 해주고 싶어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잖아 모두 내겐 기적 같은 일이야 어떤 날은 밤에 갇혀 앞이 막막하지만 고개를 들면 항상 나의 곁에 네가 있어 맘이 놓여 늘 원했고 또 원했던 나라서 그래 자꾸 웃음이 흘러 걸음마다 아름다운 이야길 새겨 너와 함께 가는 길 위에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