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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BIK

이별하고 사랑하고 (Breakup and Love) - 비크 (BIK) of SOTK

우린 이별했지만 내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네가 남긴 따뜻한 미소가 날 흔들고 있어 다 잊었다고 말해도 밤이 되면 너를 불러 사라진 줄 알았던 사랑이 다시 날 감싸와 이별하고, 사랑하고 끝내 너를 놓지 못해 멀어져도 내 안에는 아직 너 하나뿐이야 이별하고, 사랑하고 시간이 데려가도 내 마음은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낯선 계절이 와도 네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 스쳐 가는 노랫말에 눈물이 흐르곤 해 다 지난 일이라 해도 내 가슴은 그대로야 이별 끝에서 알게 된 건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이별하고, 사랑하고 끝내 너를 놓지 못해 멀어져도 내 안에는 아직 너 하나뿐이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날을 기다리며 이별 속에서도 나는 널 사랑하고 있어 이별하고, 사랑하고 끝내 지울 수가 없어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널 사랑하고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If You Miss Love, Just as You Miss it) - 비크 (BIK) of SOTK

사랑이 떠나간 자리엔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 있어 괜찮다 말하며 웃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았어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사랑이란 게 그런 거겠지 사랑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돼 붙잡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그 마음도 나의 일부니까 가끔은 문득 떠오르는 너의 이름이 낯설지 않아 그 시절 내가 참 어렸다는 걸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너의 흔적은 남아 있겠지 사랑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냥 내 안에 두면 되는 걸 아픈 만큼 또 자라난 마음 그게 어른이 되는 거겠지 사랑은 사라져도 그 순간은 진심이었으니까 사랑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나는 오늘도 그렇게 산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느 날 우연처럼 (One Day, like a Coincidence) - 비크 (BIK) of SOTK

그날 너를 떠나보내던 밤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눈물로 채운 시간 속에 널 지우는 법만 배웠어 널 잊고 살아야 한다고 애써 나를 속여왔지만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프게 널 기억했어 어느 날 우연처럼 너의 소식 들은 그날 심장이 다시 뛰는 걸 느꼈어 그게 사랑이었단 걸 너는 여전히 내 삶의 이유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다시 널 안은 지금 이 순간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와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 잠시 멀어졌을 뿐이야 눈물이 말하던 그 밤조차 널 향한 길이었어 너는 영원히 내 삶의 이유야 다시 만난 건 기적 같은 일 이젠 널 놓지 않을게 끝까지 함께할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우리 사랑이대로 (Just like Our Love) - 비크 (BIK) of SOTK

문득 네가 생각나면 가슴이 먼저 아려 오던 그때처럼 아무 말 없이 스쳐도 너의 온기가 아직 남아 있어 조금 멀어진 우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잊히진 않아 사라질까 겁이 나던 너의 작은 숨결 아직 선명해 잡지 못한 그 손끝에 멈춰 있던 마음이 흘러내려 그날의 그 순간이 내 안에서 아직 살아 있어 우리 사랑 이대로 흩어지지 않게 꼭 안아줄게 작은 흔들림까지도 널 놓치지 않게 품고 있을게 다시 널 마주친다면 숨기지 않을게 너라는 나를 그때의 두 눈 속에 우린 아직 그대로일까 괜히 네 이름 불러보면 잠시라도 곁에 있는 것 같아 하루가 지나갈 때면 네 생각이 또 내 맘을 적셔 와 돌아설까 망설이던 그 시간들도 흐려져 가고 말하지 못한 내 마음 이제야 나를 다시 흔들어 잡지 못한 그 마음 네게 닿지 못했던 그날의 떨림 시간을 되돌리면 놓치지 않을 텐데 바보 같아 우리 사랑 이대로 처음처럼 다시 너를 안을게 흩어진 마음까지 한 번에 네 품 안에 모을게 마음 깊은 그 자리에 아직 남아 있는 너의 온기가 지금도 나를 불러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돌아와 달라는 말 입술 끝에서 맴돌다 멈췄어 너 없이 보낸 날들 그 안에 여전히 너뿐이야 우리 사랑 이대로 흔들리지 않게 널 지킬게 다시 널 마주한다면 그땐 절대 놓지 않을게 우리 사랑 이대로 아직 여기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해 말했잖아 (I Told You I Love You) - 비크 (BIK) of SOTK

너는 가볍게 웃었고 나는 말을 고르다 괜히 다른 얘길 하다 집으로 돌아왔지 그날 공기가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데 너는 이미 다음 하루를 살고 있었지 아무 일 아닌 듯 지나가던 그 순간을 나는 왜 이렇게 오래 기억할까 사랑해 말 했잖아 그날은 분명히 너도 알고 있는 듯 조용히 웃었잖아 지금의 네가 모른 척해도 사랑해 말 했잖아 그때는 네 하루 어디쯤에 나는 없겠지만 괜히 네가 앉아 있던 자리만 보게 돼 잘 지내냐는 말도 이젠 하지 않는데 왜 이런 마음은 쉽게 지나가지 않을까 붙잡고 싶은 말은 처음부터 없었어 그저 한 번은 말하고 싶었어 사랑해 말 했잖아 달라진 건 없어 지나간 이야기처럼 웃으며 말해도 그때의 나는 진심이었어 사랑해 말 했잖아 그날 나는 시간이 흐르면 잊힐 줄 알았어 하지만 어떤 말은 남아 있더라 너에게 닿지 않아도 괜찮아 그걸로 충분해 사랑해 말 했잖아 기억해 달라는 건 아냐 다만 말은 했다고 그 소녀에게 말은 했다고 사랑해 말 했잖아 기억해 달라는 건 아냐 다만 말은 했다고 그 소녀에게 말은 했다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멀리서 너를 보았어 (I Saw You from Afar) - 비크 (BIK) of SOTK

멀리서 너를 보았어 아무 일 없던 듯 웃더라 그 모습 한참 바라보다 숨이 잠시 멎는 줄 알았어 달라진 건 없는 듯한데 우리만 멀어진 것 같아 멀리서 너를 보았어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었어 다가설 용기는 없었고 돌아설 마음도 없더라 멀리서 너를 보았어 아직 네가 전부였나 봐 지워진 줄 알았던 마음이 그 순간 선명해졌어 한 번쯤 돌아볼까 봐 숨도 크게 못 쉬고 서 있었어 이름을 불러볼까 하다 끝내 말은 나오지 않았지 멀어진 마음 붙잡아도 닿을 수 없는 거리였어 멀리서 너를 보았어 그 표정 하나가 아팠어 괜찮아 보여 다행이라며 왜 난 더 무너지는 걸까 멀리서 너를 보았어 이게 마지막 같아서 마음이 그곳에 멈춘 채 한참을 못 움직였어 사랑은 끝났지만 마음은 아직 너야 멀리서 너를 보았어 그 한순간이 오래 남아 돌아가려 해도 발걸음은 자꾸 너 있는 곳을 찾고 멀리서 너를 보았어 이제는 내게 올 수 없어도 그날의 떨림과 미련들이 여전히 나를 잡고 있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