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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Jeon Yeji

물들어 (Color Me In) - 경서예지 (GyeongseoYeji)

넌 마치 초록색 같은 사람이면 난 노랑 같은 사람이야 그게 무슨 느낌인진 몰라도 난 그래 어리던 나의 지난날을 함께하면서 느꼈던 건 서로가 닮아가고 있다는 것 언제나 너보다 더 나를 배려해 주는 니 존재가 내겐 깊은 의미야 기적 같고 놀라운 일 이렇게 너와 나는 물들어 서로의 빛이 되어 물들어 단단한 운명이라고 느껴 봐요 내 사랑 지금 그대도 나와 같은 맘이라고 말해줘요 이 순간부터 내가 오직 그대만 영원토록 미치도록 사랑할게 우연히 운명처럼 처음 널 본 순간, 멈춰버린 시간 숨이 막히게 예뻤던 그 한 장면에 취했던 어제 오늘 내일도 돌고 돌아 결국 너잖아 매일이 너잖아 결국 내 세상 중심엔 너야 내 삶이 너로 바뀐 거야 (My heart stopped) 매일을 너와 마주하면 (when I saw you) 서롤 가져가듯이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이렇게 너와 나는 물들어 서로의 빛이 되어 물들어 단단한 운명이라고 느껴 봐요 내 사랑 지금 그대도 나와 같은 맘이라고 말해줘요 이 순간부터 내가 오직 그대만 영원토록 미치도록 사랑할게 내 숨이 멎는대도 난 너를 택해 always 어떤 시련이 와도 서로 힘이 되는 우린 하나가 되듯이 봄처럼 포근히 서롤 감싸며 이렇게 너와 나는 물들어 서로의 전부처럼 물들어 온몸에 깊게 스며 번져가 나를 감싸며 온통 그대를 느껴 꿈같은 사랑을 전해주네 더 바랄 게 없어 감사한 그대를 영원토록 미치도록 사랑할게 라라라라 랄랄라라라 라라라라 랄랄라라라 라라라라 랄랄라라라 하늘 끝까지 울려 퍼질 사랑의 목소리 널 향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내 마지막 그날까지 함께할게 영원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꽃눈 (Flower Buds) - 전예지 (Jeon Yeji)

시간이 잠시 멈췄으면 좋겠어 나는 아직 마주할 준비가 안 됐어 아직도 거칠고 투박하게 날 긁고 가 순식간에 남긴 상처는 오랫동안 남아 있어 채 아물지 못해 떠다니고 있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다 놓고서 도망치려는 건 아냐 이게 내 전부였단 걸, 그래서 더 이래 진심이라 그래 좋아해서 그래 고요한 밤을 견딜 줄도 알아야 해 수도 없이 되뇌었던 그날을 기억해 이젠 그만 무뎌졌다고 믿었는데 무색하게도 나를 다시 덮쳐올 때 고개 들고 마주해 봐 새로운 시작이야 um 네가 했던 말 다 맞을 수 있어 우물 안에 날 무시할 수도 있어 꼭 지금이 영원할 거란 법은 없지, you know 너도 알면서 네가 쉽게 낸 상처 틈을 파고들어 한없이 깊은 곳에 싹을 틔워 향할 곳은 정해져 있는걸 내가 뭘 하든 네 눈엔 가식, 그게 다지 뭐 진심이라 그래 좋아해서 그래 고요한 밤을 견딜 줄도 알아야 해 수도 없이 되뇌었던 그날을 기억해, 그날을 기억해 이젠 그만 무뎌졌다고 믿었는데 무색하게도 나를 다시 덮쳐올 때 고개 들고 마주해 봐 새로운 시작이야 um 가차 없던 그런 순간들 곁에 남기지 마 내가 말했잖아, 수차례 넌 빛나고 있어 주저앉아 울고 있지 마 둘러봐, 네 곁엔 내가 있잖아 흔해 빠진 말들이라도 넌 될 거라는 걸 믿어야 돼 내 뜻이 그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사랑했나봐 (I Must have Loved You) (2026) - 경서예지 (GyeongseoYeji) & 이주단 (Lee Joodan)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 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사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