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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Kim Jongwoon

청춘기수 (Youth Rider) - 달담 (Daldam)

꽉 잡은 소년의 꿈 적힌 깃발 위로는 마치 힘껏 뛰어갈 수 있는 글씨가 끝나지 않을 여름 청록색 계절에는 치열하게 뛰며 외쳤던 반창고 소년 소중히 모았던 여행을 전할 때면 힘차게 흘렸던 땀과 푸르게 외치던 노래 깃발에 적힌 응원가 열렬히 무언가를 사랑한 소년들의 시절을 누가 탓할 수 있는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 치솟은 깃발에 그린 우리의 초상화 반짝일 필요 없어 희미한 불빛이 너의 뒤로 오랫동안 너를 비출 거야 쓰러질 것처럼 가리킨 손짓에는 응원만이 남아있네 사랑만이 남아있어 우리들이 살아있네 열렬히 무언가를 사랑한 소년들의 시절을 누가 탓할 수 있는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 치솟은 깃발에 그린 우리의 초상화 끝없이 꿈을 꾸는 소년이 든 깃발은 수많은 청춘의 한가운데를 찾았네 열정과 여름에 담긴 같은 이 색깔 치솟은 깃발에 넣어 힘차게 올려라 우리가 되리라 청춘기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연서 (Love Letter) - 달담 (DALDAM)

언젠가부터 서랍 속에 놓여있던 오래된 색을 띠고 있는 종이 한 장 구름으로 가린 빛나는 해와 흐려진 기억을 읽어 이름이 비었던 짧은 연서를 읽고 구름 핀 내게 비가 와 안녕 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 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날 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 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 꿈에서 보였던 소년의 그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울고 있어 어렴풋이 떠오른 널 잡았던 내 눈망울이 이름을 적으려 꿈을 뒤적거리곤 지쳐 쓰러진 하루가 안녕 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 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날 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 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 별과 별 사이에 놓인 우리 이름 이제는 내가 널 찾아 여행할 게 별이 될 나를 찾아와 안아줬던 너의 발자취를 따라 사랑해 우리 그렸던 모든 날을 이제야 너의 이름이 심장에 있어 크나큰 세계 한가운데에 있어 설령 시절을 전부 잃는다 해도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환생 (Reincarnation) - 달담 (DALDAM)

세상에 어딘가 숨겨진 단어와 시대를 넘어와 찾았던 그 이름이 부르던 세 글자 여정을 흘리는 말 세 잎의 사랑이 하나를 더할거야 태양 아래 떨어진 우리가 만난 계절에 처음이던 바람과 함께 익숙한 노랫말 너에게로 다가간 나의 청춘 속 낭만과 사랑이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돼 시대가 영원을 외면할 때 용기가 인연을 찾아갈 때 생에서 단 한 번 부를 이 노래 너에게서 나의 낭만이 떠오르면 푸르던 그날의 이름을 짓고 싶어 지구와 이 세계가 나를 향할 때면 끝없이 찾아갈 나의 문장은 오로지 너의 이름이야 사랑이란 단어와 우릴 향해 비추던 떨어지는 수많은 별들과 야경은 청춘이란 계절과 우리에게 떨어진 사랑이란 꿈속에 맞잡은 두 손은 푸름이란 이름과 너에게서 보았던 세상이란 글자에 비춰진 모습이 별이 되어 우리가 사랑했던 시절은 지구에 마지막 그림을 그렸다네 어느 날 우리 만났던 그 동네 위에 놀이터 떠나지 않을 이름도 안녕을 외쳐 부른다 파란 하늘 날 부르던 너의 이름과 계절은 생애 마지막 순간도 너의 색깔로 채울게 네가 빠진 하루는 세계에서 어떤 것도 색이 없어 우리 칠한 색깔은 계절이야 사랑이야 잊지 못할 하루가 파랗던 그 세계는 낭만속에 청춘이야 너를 찾으러 갈게 나에게로 다가온 너에게서 너에게로 보낸다 이 편지를 너에게서 나에게로 흘러가라 청춘아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

시대를 넘어 (Beyond the Era) - 달담 (DALDAM)

시절은 너의 이름만 남아 푸른 계절은 겨울이 되어 바람이 불었다 하루만 되찾을 그 청춘 같은 널 봄날에 핀 꽃들처럼 맑게 웃게 해줄래 나의 세계와 너의 사계를 따라 궤도를 거스른 이야기에게 달처럼 사라질 청춘이어도 소녀와 소년의 이 여울진 글귀는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새벽 별들이 널 푸르게 비춰 줄 때마다 웃음 짓던 너를 기억하려 여길 건너온 나의 세계와 또 시간은 참 아름답구나 나의 사랑을 나의 이름을 모두 저편에 두고 온다 해도 귓가를 스치고 간 시계소리와 바람 살랑이던 우리의 그 계절 속 이 노래는 낭만 이라는 글과 소녀의 그 울음은 시대를 넘어 너에게 닿게 해 내일의 해가 날 투명하게 비춰버릴 때에 그저 웃으며 너의 미소를 쓰다듬을거야 청춘 끝에서 뛰어다닌 소년 소녀에게 그때의 하루는 시절의 안녕은 너의 빛나는 낭만을 위하여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

하늘에서 떨어진 소년 (The Boy who Fell from the Sky) - 달담 (DALDAM)

이 끝없는 세계는 네가 없어서야 어느 날 떨어진 너의 이름 앞에 난 청춘의 계절 너의 푸른 날을 찾아 시절을 다시 열어 네가 웃을 수 있게 초록 위 내리던 비 우리가 춤을 춘 날 함께 쓴 편지 너머 소년의 노래 지친 별이 쉬던 날 하루가 떨어질 때 빛나던 달 아래로 내가 찾아가 널 안을게 회색 빛 길 위로는 푸름이 내릴걸 꿈결같이 아련한 우리의 청춘으로 그때의 이별은 사랑이었기에 그때 그 시절이 낭만이었기에 너의 이름만이 지도가 되었다 세계선 끝 어디에 있어도 널 찾을게 지금의 외침은 네 이름이었다 별이 된다 해도 널 지켜줄거야 너에게 남길 편지에 새긴 이 노래가 너의 세계를 내일로 데려가겠지 지친 별이 쉬던 날 하루가 떨어질 때 빛나던 달 아래로 내가 떨어져 널 안을게 회색 빛 길 위로는 푸름이 내릴걸 꿈결처럼 아련한 우리의 청춘으로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