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했던 숱한 약속과
지키려 했던 그 바람과
남겨진 맘과 빛나는 사랑이
헝클어진
비좁은 맘을 비집고 들어온
그대에게로 넘쳐흐른다
여전히 서툰 표현에 진심이
웅크려져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운 그대가 내게 왔나
두려울 땐
푸른 향으로 그대 맘에
너른 들을 놓아 줄게요
시끄러운 낮과 무거운 밤사이
내가 있을게요
젖은 어깨를 끌어안고
함께 비를 맞아 줄게요
커다란 구름의 그늘
우리를 드리울 때 까지
이 맘은 변하지 않아요
함께인 내내 그 웃음만으로
노력 없이 좋은 사람이 된다
너로 비로소 꾸밈 하나 없는
나를 만나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대가 내게 왔나
아릿할 땐
푸른 향으로 그대 맘에
너른 들을 놓아 줄게요
시끄러운 낮과 무거운 밤사이
내가 있을게요
젖은 어깨를 끌어안고
함께 비를 맞아 줄게요
오늘의 마음에
내일의 노력을 약속할게요
이 맘은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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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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