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저기 멀리에
가게 될 거라고 믿고 있어 난
언젠가 너와 나 손을 잡고
함께 울고 웃자 지칠 때까지
마지막일까 잔향조차 느껴지지 않는데
오늘만큼만 후회조차 남김없이 털어내다
왜 살랑이는 바람이 난 날카로운지
따사로운 햇살이 뜨거운지
말해줘
네 탓이 아냐
함께 걷자
왜 작은 글씨마저 내겐 더 무거운지
그저 내가 느끼는 오해였길
말해줘
고생했어 다 다
같이 가자
하나부터 열까지 알았으면 좋겠대
오늘도 난 비교돼 보고 배우면 좋겠대
나도 내가 미워지려 해
내가 나를 실망하게 돼
Yeah
여기저기 부딪치고 치여
Yeah
누구보다 소중한 건 나인데 왜
왜 눈치 보는 것만으로 지쳐가네
마지막까지 해볼래 마지막인지 모르게
저 멀리 떠오르는 별들보다 내가 반짝이게
왜 살랑이는 바람이 난 날카로운지
따사로운 햇살이 뜨거운지
말해줘
네 탓이 아냐
함께 걷자
왜 작은 글씨마저 내겐 더 무거운지
그저 내가 느끼는 오해였길
말해줘
고생했어 다 다
같이 가자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고
오늘의 미련 속에 갇혀서
매일 반복되는 시간이
날 애타게 하는데
실패해도 나 괜찮을까
기댈 곳 없이 혼자는 버거워
한 걸음 더 가볼게
후회 따위는 없게
왜 아직까지 혼자만 제자리 같은지
바보같이 그림자를 쫓는 건지
말해줘
이 맘을 알아
네 탓이 아냐
왜 웃어넘긴 말도 내겐 더 무거운지
그저 내가 느끼는 오해였길
말해줘
고생했어 다 다
같이 가자
Oh oh oh oh
Oh oh oh oh
내게 먼저 손을 건네줘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괜찮다 말해줘
Oh oh oh oh
고생했어 다 다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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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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