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디쯤이야
12시가 되면
난 매일 밤 널 기다리다
찾고 있잖아 Laby
어디서 뭘 하길래
연락이 닿지 않는 건데
사랑은 영화와 같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는 것만 같아
그렇게 네가 없는 밤이 지나고
Margiela를 썼던 너를 봤을 때
그 아름다운 거리 위를 걸을 때
이 다음에 나올 노래들이 없네
사진 속 너를 지웠네
사랑이라 믿었던 감정은
집으로 가는 정류장에 멈췄을 때
이제야 널 미련 없이 비워낼 수 있네
사랑을 나눈 정류장에서
반대로 가는 너를 봤을 때
그게 마지막 모습인데 왜 안 슬플까
이대로 우린 어디로 갈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서
나눴던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있잖아 나는 널 잊지 못해
그때로 돌아와 주면 안돼
우리가 이별의 끝을 몰랐던 그날로
이렇게 너를 보내지 못해
사랑의 치부 끝에 서볼게
안녕이란 말
밖에 못 하는
나였는데
사랑을 나눈 정류장에서
반대로 가는 너를 봤을 때
그게 마지막 모습인데 왜 안 슬플까
이대로 우린 어디로 갈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서
나눴던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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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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