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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 사이 (Between 0 and 1) - 푸른만월 (AFM)

뒤엉켜버린 나의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지만 Zero와 1사이 그 어딘가에 난 고민하겠지 무감각한 평온 따윈 싫진 않아 또 좋은 것도 아니지만 우리들의 지루한 일상 반복되는 실수들조차도 과정일 뿐이야 오늘 하루도 이 달빛에 주문을 걸어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틀려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완벽한 엔딩은 의미 없는 루프 따윈 좋진 않아 또 싫은 건 아니지만 우리들의 반복된 일상 알 수 없는 에러들조차도 실패는 없어 오늘 하루도 이 달빛에 주문을 걸어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달라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완벽한 엔딩은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사라지는 기억 조각들 우리들의 반복된 일상 알 수 없는 에러들조차도 과정일 뿐이야 주문을 걸어 이 달빛에 소원을 담아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틀려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이 달빛에 주문을 걸어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달라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완벽한 엔딩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