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져 버린 머리 위 덮힌 걱정의 딱정이 거침없이 잘라버리고 나선 열어젖힌 커튼 뒤 보름달이 그녀의 blue 구슬 별 밝게 비춰 더 높이 존재를 알려 그녀의 blue 자연히 어두운 밤을 오롯이 환하게 밝혀 다른 색의 그녀를 난 넘치게도 사랑해 더 자유롭게 보여줘 널 가리지 말아 줘 망가져 버린 마을에 파란 생기가 간절해 널 담은 여기 이곳은 더 특별해 더 특별해 얼굴 반을 가득히 커다랗게 자리 잡은 못난이 차라리 그 앞을 가리고 있던 검은 선글라스를 거둬 내니 그녀의 blue 구슬 별 밝게 비춰 더 높이 그녀를 올려 다른 색의 그녀를 난 넘치게도 사랑해 더 자유롭게 보여줘 널 가리지 말아 줘 망가져 버린 마을에 파란 생기가 간절해 널 담은 여기 이곳은 더 특별해 다른 색의 그녀는 참 아프게 살았을 거야 더 깊이 감춰내고 끝없이 가라앉고 차가워진 이 마을에 파란빛을 지켜야 해 널 담은 여기 이곳은 더 완전해 푸른 성 너의 세계로 날 초대해 줘 손을 맞잡은 채 시선을 맞추고 우린 더 깊은 곳으로 온기 속으로 더 뜨겁게 온기 속으로 온기 속으로 더 뜨겁게 온기 속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