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잎 한 잎 떼어다가
그대의 발치에 닿을까
달아 달아 먼발치서
그대 계신 곳 비추어라
물든 내 마음을 혹여 들켰는가
부는 바람에 묻고서
대답 없이 우는 저기 별 새야
내 마음을 전해주오
살랑이는 꽃아 술렁이는 나를
파도치는 맘을 잠재워 주어라.
더러 이 마음이 이룰 수 없는
꿈결일랑 조용히 잠재워주시오
아 아 나는 여기 있네
내 마음은 여기 없네
아 아 그댄 여기 있네
그대 마음은 여기 없네
살랑이는 꽃아 술렁이는 나를
파도치는 맘을 잠재워 주어라.
더러 이 마음이 이룰 수 없는
꿈결일랑 조용히 잠재워주시오
아 아 나는 여기 있네
내 마음은 여기 없네
아 아아아
나는 여기 있네
그대 마음은 여기 없네
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살랑이는 꽃아 술렁이는 나를
파도치는 맘을 잠재워 주어라.
더러 이 맘이 이룰 수 없는
꿈결일랑 조용히 잠재워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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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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