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단 말도
다 거짓 같아
웃던 얼굴도
다 계산 같아
필요할 때만
내 이름 불러
끝이 보이면
먼저 등을 돌려
기다린 쪽은
항상 나였고
미안한 쪽은
늘 나였어 또
사랑이란 말
쉽게도 쓰네
책임질 순간
넌 늘 비켜가네
No
이젠 끝이야
No
여기까지야
다신 안 속아
다신 안 믿어
너 같은 사람
한 번이면 돼
No
이젠 끝이야
No
여기까지야
내 시간까지
가져가진 마
오늘부턴 난
나부터 볼래
비슷한 말에
비슷한 표정
비슷한 핑계
비슷한 엔딩
같은 실수를
몇 번을 했지
이젠 내 발로
선을 그을게
돌아오란 말
듣고 싶지 않아
늦은 후회도
필요 없잖아
지워야 할 건
네 이름보다
널 믿던 나였던
그 사실 하나
No
이젠 끝이야
No
여기까지야
다신 안 속아
다신 안 믿어
너 같은 사람
한 번이면 돼
No
이젠 끝이야
No
여기까지야
내 시간까지
가져가진 마
오늘부턴 난
나부터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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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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