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한테 말해
또 장난처럼 웃어
괜히 투정 부리며
네 표정만 살펴봐
혹시 또 흘려들을까
괜히 장난인 척해
웃고 있지만 사실
지금 난 좀 무서워
웃고 말하지만 난
이번은 좀 달라
이런 말 계속하면
우리 진짜 끝나
애교처럼 말해도
마음은 안 그래
이런 식이 계속되면
나도 놓아버려
괜찮은 척을 해도
손은 자꾸 떨려
또 붙잡는 나라서
아무 말 더 못 해
네 대답 기다리다
밤이 더 길어져
계속 참아온 말이
목까지 차올라
웃고 말하지만 난
이번엔 더 못 참아
이런 말 또 반복되면
나도 흔들려
애교처럼 말해도
이젠 달라 보여
계속 나만 울리면
나도 멀어져
항상 내가 미안해
항상 내가 참았어
이번만은 웃으며
경고하는 거야
지금 장난 같아도
마지막일 수도
이런 날 모른다면
정말 헤어져도
웃고 말하지만 난
이번은 좀 달라
이런 말 계속하면
우리 진짜 끝나
애교처럼 말해도
마음은 안 그래
이런 식이 계속되면
나도 놓아버려
다시 말하지만 난
아직은 네가 좋아
이런 나를 놓친다면
진짜 후회할걸
너만 보던 내 맘도
조금씩 달라져
이런 식이 계속되면
나도 놓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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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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