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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My Home) - 구본암 (Koo Bonam)


심장이 터질 듯 흔들리던 그 밤의 불꽃은 지나가고 식어버린 게 아니라 우린 조금 더 깊어졌을 뿐이야 따뜻하게 차려진 저녁 온기를 사이에 두고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어도 괜히 마음이 놓여 단어 하나에도 떨리던 그 계절은 사라지고 이제는 네 침묵만 들어도 다 알 것만 같아 우린 서로를 바라보다 같은 방향을 걷게 된 거야 느린 걸음 사이사이에 익숙한 숨이 스며들어 화려한 사랑은 아니어도 하루의 끝엔 네가 있고 잠든 새벽 이불 끝에서 조용히 나를 끌어안아 현관문 틈에 번진 향기 낡은 티셔츠의 구김들 낮게 흘러나오는 콧노래 그게 우리 집이 돼 거실 한켠에 기대앉아 왠지모르게 토라져도 스쳐 닿은 발끝 하나에 괜히 웃음이 나와 뜨겁게 타오르던 밤보다 더 오래 남을 마음으로 우린 서로를 닮아가며 또 하루를 건너 우린 서로를 바라보다 같은 방향을 걷게 된 거야 느린 걸음 사이사이에 익숙한 숨이 스며들어 화려한 사랑은 아니어도 하루의 끝엔 네가 있고 잠든 새벽 이불 끝에서 조용히 나를 끌어안아 너의 시작에 내가 있고 나의 끝에도 네가 있어 우린 이제 사랑보다 더 닮은 삶이 됐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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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소회 (Unlonging) - 정우 (Jungwoo)

일그러진 마음 들끓는 욕망 변해가는 삶 속에 헤매는 젊음 어두워진 밤 기울어가는 달 메마른 소망 못되게 날 미워한 마음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짙게 내린 안개를 가르는 발걸음 쉼 없이 널 향했던 내 시선들 아무도 모르게 애태우던 겁 많은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자랑 나의 젊음 눈부시게 찬란했던 찰나의 청춘 고이고이 묻어둘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나의 샘 많은 사랑을 떠나는 사랑 남겨진 외사랑 이젠 그립지 않은 또 아쉽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소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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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HOOT =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Black Romance present special JH_Nimm’s birthday 2 A story by JH_Nimm ( http://jh-nimm.blogspot.com , http://www.twitter.com/JH_Nimm ) Title: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Also known as: We can’t Separated Yet Genre: Romance, Sad, Hurt, Family Rating : T Length : Oneshoot Disclaimer: Ini FF murni hasil dari pemikiran saya dan bukan hasil plagiat. So , jangan di Co-Pas seenak jidat, jangan di re-share tanpa seizin saya dan jangan di plagiat. Ini FF spesial ulang tahun saya. Like it, leave your comment, please… dislike it, don’t bashing, please… NO silent reader! Happy Reading… Gomawo…^^ Back sound      : Evanescence – My Immortal Main Cast: Lee Ji Hyeon EXO M’s Li Jia Heng (Kris) as Wu Yi Fan F(x)’s Victoria as Song Qian EXO M’s Luhan as Xi Lu Han Lee Jung Kwon Wu Xian Hua and other cast   = PROLOG = I want to learn all about you What do you lik...